동네에 맥도날드 생겨서 배달시켰는데 별로임


결국 내 취향을 알게 됐어


일단 따뜻해야 됨

싱싱한 채소가 좀 씹혀야 됨

아이스크림 녹으면 안 됨


롯데리아는 갓 만든 것처럼 따뜻해서

패티가 덜 느끼했고

양상추가 많이 들었고

토네이도도 뻑뻑해서 물이 안 생겼고

맛도 나름 괜찮았음


이제 배달은 롯데리아에서만 시켜야겠다

아무리 비싼 버거라도 식으면 눅눅해서 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