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통다리 단품 2개 먹었는데,


하늘에 맹세하고 내가 먹어본 치킨버거 중 


압도적으로 맛없음.


티렉스보다 맛없고


이거 먹을바에 핫크리스피먹고


텐더그릴 살려내라고 시위하고싶다.



그릭렌치보다 핫이 더 맛있는 이유는


이 쓰레기같은 맛을 미각을 매운맛으로 마취시키기 위함일 뿐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건 그냥 닭껍질 튀김 버거임.


와삭 콰삭함과 찾아오는 느끼함. 그게 다임.


육즙? 닭다리 패티의 식감? 맛? 풍미?


그딴 거 없음. 그냥 밍밍한 닭껍질 튀김에 소스발라서 양상추 번 합쳐서 먹는 맛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이딴게 맛있다고 리뷰한 유튜버, 블로거, 혹은 여기 디시에 글 남긴 사람들.


전부 쓰레기같은 미각을 갖고 태어난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