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일차인데 외울게 뭐이리 많냐..

솔직히 노가다든 학교든 어디에서든 항상 평균이상으로 했고 칭찬도많이 받았는데 

롯데리아 알바 와보니깐 외울게 너무많다 

그릴마감보조로 들어갔는데 그릴만 하는게 아니라 화장실청소 매장청소 그릴마감등등 하고 청소도 그냥 하는게 아니라 하는법이있음.. 외울게 너무많아서 

계속 까먹고 계속 혼난다 솔직히 노가다보다 일이 진짜 2배는 더 힘들다 익숙해지면 그나마 나아질거같긴한데 그 익숙해지는 시간을 견딜 자신이없다.... 

추노 진짜 마렵긴한데 알바 끝나고 집와서 점장님 생각하면 추노하는게 너무 민폐같고 결국에는 나중에 사회나가면 이렇게 힘든일 할껀데 미리 연습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있지만 

당일날 알바 가면 진짜 단두대에 서있는기분이다. 
육체적인거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듬 피크타임때 뭐 주문이 1분에 2-3개씩들어오는데 그거 외우기도 힘든데 청소도구도 뭔 한군데에 있는게 아니라 다 퍼져있어서 그거 위치들도 다 외워야하고 청소 하는법도 다 외워야하고 진짜 ㅠㅠㅠㅠㅠㅠ 말이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