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는 그지이라

평소 로또를 잘 구입하지 못하는 인생이다


춥고 배고프고 처참한 현실이지만

담달 설 명절 따따하게 보내야되서

어제 5등 2개 맞은거 현금으로 챙겨왔다.


나이는 쳐 먹을만큼 쳐먹고 운도 지지리 없는 인생이라

4월달쯤 거금 5천원 정도 로또에 투자할려고 한다


요즘 내가 로또대신 재미붙인게 있다면

지자체나 지역공기업에서 진행하는 작은 공모전에

소소하게 참여하는거다


지자체 공모전 수상은 비과세 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에 난 이쪽에만 올인을 하는 편이다.

더불어 모든 지자체의 공모전 혜택은 아니지만,

공모전 발표후 참여자 모두들에게 온누리상품권 1~3만원정도

를 감사의 의미로 배포해주기도 한다.( 물론 안 주는 곳들도 있다)


공모전 도전 3년차,

순위권에 들어 상장(지자체상) + 소액 상금을 챙겨보기도 했고

참가상인 온누리상품권도 여러장 득템했다

온누리상품권은 직거래 판매가 불법이라 현금화할수 없기에

조만간 설 명절 쓸쓸하게 혼자서라도 배때지에 기름칠할때 사용할려고 모아놨다.



오늘 지자체 공모전을 살펴보다가 

그외 기관에서 열리는 정보를 살펴보다가


동행복권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정보을 발견했다. 

어렵지 않는 주제.. 

대충 봤는데 동행복권 수익금으로 어떤 사회환원 사업을 하면

좋을지 이런 내용인거 같다. 

이번 기회에 나도 참여해볼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다면 너희들도 도전해봐라

공모전 1등되면 장관상이니. (장관 아님 장관 대리가 상을 줄지

모르겠으나)~ 면상 앞에서 동행복권 주작인지? 이런거 용감하게 물어볼수.있는 기회일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