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크게  머없이 그냥 평탄하게 살아왔는데

나이를 더먹으니 남들만큼 못사는것도 불안하고

남들 돈 다벌고 잘사는거 같은데 나만 그자리인것같아


답답하고 그런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조급하고 심장도 막뛰고


그냥 다 망했음 좋겠고

애도있는새끼가 맘심보가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가 톡이나 문자로 굉장히 밝게 대하면 더 못해주는것때메

마음도 아프고 괜히 못난애비때메 더.못해주는것같아 아프네


이런마음 갖지말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그런마음이 드네

마음 다잡고 남들도 다 힘들고 나만 힘든거 아니다

어차피.백년천년 못사는거 마음쓰지.말아라 하면서

마음 다잡는데......잘안되네


돈 몇천 몇억 몇백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단걸 느낀다

착하게ㅡ마음먹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