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세르비아 뉴스 보면, 당국에서 기계까지 수거해서 조사했고, 혐의 없음으로 기사까지 나왔다.

그리고 당시 상황을 보면 그리 이상한 게 아니다. 


진행자는 27이라고 말했는데 자막 담당이 잘못 읽고 21이라고 띄운 거다. 그리고 이미 띄운 걸 지우는 방법을 모르는 건지 21 뒤에 27이라고 같이 띄웠다. 그리고 21번이 나왔다. 


이미 4개의 공이 나와 있으니 통 속에는 41개의 공이 있고

다음에 27이 나올 확률은 2.4%이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이게 조작이라면 21이 나와야 할 차례에 27이 나온 것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왜 하필 잘못 나온게 21과 모양이 비슷한 27일까.


국가에서 기계까지 수거해 조사하고, 우연인 정황이 드러났는데도 조작이라고 믿고 싶으면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