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살라고 복권방 갔는데 나름 유명한곳이라 사람이 많았는데
이상한 누가봐도 멸치비린내나게 생긴 한 162정도 키에 사람이 두리번 거리면서 로또용지 가지고 들어오더라
그러더니 구석 자리에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다가 두장정도 수동용지 바꾸고
또 구석와서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궁이니 1끝이니 하면서 한장은 다시 쓰고 바꾸고
이렇게 계속 왔다갔다 하니까 옆에 아재가 뭔 싸이코가 왔나하고 원숭이 쳐다보듯이 보니까 화들짝 놀라서 자기 용지 가슴에 숨기고 매장에 CCTV 찾더라
한 18장 정도 그렇게 숨기고 바꾸고 하다가 일본어인지 중국어 인지 알수없는 말 하더니 떠나가면서도 아까 쳐다본 아재를 피하는거 같더라고
정말 우리 사회는 저런 장애인들이 많다는걸 다시 느꼈어
아 여기는 광주 첨단시티 근처야!
여기 갤러 그놈이구만 ㅋㅋㅋ
광주 빛고을에도 정병환자 많네 -
로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