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보관 중인 친구의 복권 당첨금 등 거액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친구 집에 몰래 들어가기 위해 ‘유인’과 ‘침입’을 각각 분담해 범행했다. 피해자 등 이들 3명은 초·중·고등학교 동창생 사이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A씨(26)와 B씨(26)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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