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만 해도 콩가루집안이라 적어도 우리집 시점에서는 친척이랑 교류하거나 도움받은 기억이 거의 없음
그나마 할머니 재산 쪼끔 있던것도 거의 삼촌이나 이모들이나 받았지 엄마는 그 어려운 집구석에서 열심히 형제자매들 돌봐주고 밥해먹였는데도 사랑 못받고 재산도 못받아서 뭐 사실상 팽당함
그래놓고 할머니는 그나마 찾아오는 사람이 엄마라서 엄마가 자기 찾아와주길 기다린다
배경이 이따위인데 친척들이 이제와서 너 로또됐으니 한턱 좀 쏴줘라 이러면 아니 뭔데요씨발 소리밖엔 안나올듯
줘도 내 마음이 자랑스러운 곳에 줄거야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도와주는건 제일 멍청한거임 심지어 고마워하지도 않음 특히 로또1등되서 내 형편이 좋아졋다고 친척들 나눠준다? 원래 나보다 잘살고 있던 사람들인데? 뒤에선무시하고 조롱하고 있었는데? 그건 도와준다? 그럼 그건 본인한테 문제있는거임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깔려잇는거라 더 조심해야함 부무한테도 알리지마라 알앗제?
우리집 상황 상 엄마랑 형제한테는 알려줄수밖에 없긴 함 그 외에는 어차피 알고지내는 사람이 없고
@ㅇㅇㅇㅇ 알려주지마라고 ㅡㅡ 제일 무서운세 뭔지 아냐? 모르는 사람이 내당첨사실을 알고 잇는거다 연예인들이 정신병 걸리는거랑 같은 원리임 지리산 들어가서 쿠팡배달로 평생 살거 아니면 알리지마라
그게 나라고 좋아서 알려주는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어쩔수 없는거라서 그럼 주식이랑 코인을 해냈다고 구라까기엔 시드머니랑 지식도 아예 없는거고 그렇다고 갑자기 야반도주를 할수도 없는거
@ㅇㅇㅇㅇ 부모가 니명의로 계좌 사용하고 잇나보구나 그럼 ㅇㅈ 그럼 못 속이지 뭔지 알겟다 그래도 친척은 아니다 형제도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남이라 잘 생각해서 잘 분배해라 결국 주변사람들 욕심 안 부추기는게 중요하다 로또를 뭔 꽁돈으로 안단말이지 ㅅㅂ 로또1등 되고 싶다 씨알
명의 그런거는 아닌데 그냥 집안의 경제사정이랑 내 서열 때문에 그럼ㅋㅋㅋㅋ 암튼 친척한테는 정말로 안주지… 엄마도 친척한테 그건 당연히 안말할걸
@로갤러1(121.178) 솔직히 우리집이 지속적으로 생활비 벌 능력이 난돼서 진짜로 위험한데 로또가 되면 그대로 굶어죽을게 아니라 좀 뱉어야겠지? 근데 내가 돈을 어디서 나서 뱉겠어 그냥 그런 단순한 이야기임
@ㅇㅇㅇㅇ 40억 로또 패륜아들 사건 봐라 아들1등된걸 부모련이 자식, 친척들한테 말해서 욕심부추기고 돈달라고 다 달려드는거 주변이 더 난리친다 그 사단 안 나려면 부모도 중간에서 잘해야한다 씨알 로또1등 되고 싶다
빚내서 선물거래햇는데 대박낫다고 하면되지
내가 그런게 성립이 안되는 존나 무능함과 돈없음이라서 절대 그런걸로 안속는다는거임 이해함?
@ㅇㅇㅇㅇ 빚내서 선물거래하는게 딱 그타입인데
대출하는거랑 선물거래하는법도 모르는 멍청이라고 해야 정확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