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버린 부모 입장에서 제일 황당하고 난처할때가


몇십년 지나 자식새끼가 찾아왓을때다


당장은 울면서 아이고 내새끼 하겟지만 속마음은


되게 난처할거다


나 버린 부모 집요하게 찾아내서 만나는 자식들 보면 쯧


뭐가 궁금해서 찾는건데?  핏줄이 땡기더냐?


찾지마라 버린 사람이 찾기전까지는


잘살려고 가족 버리고 뜬건데 찾아오면 너같으면 기분 어떠겟냐


졸지에 배다르고 씨다른 형제까지 생기면 뭐 좋을거 같더냐?


찾지마라


세상은 너 혼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