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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삶에 더 바랄게 없는 액수이지 않나

막 남한테 덥석덥석 맡기고 투자한 거 자체가 에러였음

사실 뭐 굳이 더 불릴 의미가 없을정도구만 저러냐 걍 쳐살아도 하고싶은거 뭐든 다했겠구만 

원판이 무식한 아저씨인 주제에 최상류층이라도 꿈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