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는 앞선 1225회 주작과 1226회 예측 관련 글을
적었던 사람인데 괜히 동행 직원이 보고
내 번호 혹시라도 피해갈까봐 글 내렸었는데 결국에는
예상대로 또 개주작이 떠버렸다.
1217회 로또 당첨 패턴과 똑같이 1226회는
단번 2개 그리고 연번 없이 +- 2차이 2 조합이 나올 거라고
예측했었는데 그 예측은 들어맞았지만 아쉽게 숫자가
빗나갔고 이월 수가 없는 거는 예상하지 못했다.
거기다 1226회라고 1216회의 당첨번호 이웃 수와
1217회의 패턴을 교묘히 섞어서 이번에도
구매자들을 우롱했다.
1216회 당첨번호가 14, 15라 13, 17로 바꾸고
23, 24, 25 번호여서 바로 그 앞에 26 그리고 + 2해서 28,
앞 번호는 4, 6으로 +- 2차이 패턴 총 2개.
그냥 한 마디로 개노답이란거다.
이제는 정말 이게 일반인들이 주작에 편승할 수
있는 건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앞으로 글 삭제는 안하겠다.
솔직히 오늘의 운세도 좋고 썬더람쥐가 언급한 서쪽 등
전부 다 내 당첨을 위한 그런 기운이 많이 흘렀었다.
하지만 패턴 추측이 맞았어도 내가 적은 숫자랑
너무 차이가 나서 이번에는 아쉽다고도 못하겠다.
원래는 이 이후로 당분간 로또 안할려고 그랬는데
뭔가 1227회에 나올 것 같은 숫자와 조합들이
머릿 속에서 떠올랐고 만약에 안 샀다가 그 번호가
당첨이면 난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할거란 생각에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 하게 될 것 같다.
그렇다 나는 로또 중독이다.
어차피 다음 추첨은 새로운 달이라 호기도 바뀌어서
바로 전 1226회에서 이월 수라든지 큰 의미를 찾지 않길
바란다.
그냥 다음 회차 때는 안 사고 어떤 숫자가 나오는지
감을 보거나 살 거면 마음 편하게 자동으로 사라.
꼭 로또가 아니더라도 이 글을 읽고 지금 삶을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만의 운을 잡아서
대성하는 날이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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