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상당한 돈을 트리플럭에 쏟아부은 좆훈이

하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예치금 0원으로 끝나버리고ㅡ



분노한 좆훈이는 집을 나가 새벽에 야산으로 기어오른다

화가 나서 견딜 수 없으면 이렇게 새벽 등산을 강행하는 것이다


실컷 땀 흘리고 숨을 몰아쉬면 화가 조금은 풀리는 느낌이다ㅡ


야산의 정상에서 좆훈이는 소리없는 고함을 내질렀다!

몸 안에 가득찬 분노를 배출하기 위한 몸부림이었지ㅡ


그리고 그렇게 발사된 분노 에너지는 기공탄으로 변환이 되어ㅡ

저 멀리 미국까지 날아가서 비행중이던 어느 헬기를 직격한다


그 헬기에는 전 NBA 농구 선수 코비와 그의 딸, 그리고 지인들

이 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