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30일(현지시간) 수 분 만에 재산을 132억달러(약 15조6천억원)나 늘렸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월가의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이후 아마존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2%나 오르며 한때 2천100달러를 넘어섰다.


아마존 주가는 이날 미국 증시에서 1천870.68달러에 마감했는데 그 후 약 230달러가 상승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베이조스가 (장 마감 뒤) 약 15분 만에 자신의 재산에 132억달러를 추가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