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구입금액을 생각하면 500~600만명이 구입한다는게 맞을 듯.
간혹 사는 사람까지 하면 성인중 절반 천만명 넘겠지만
매주 평균 500만명~600만명이 1~2만원씩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판매금 900억이 대략 맞는것 같다.
그러니까 600만명이 로또를 하고 6000명 넘게 일등이 나왔으니
1~2천명중에 한 명 씩은 일등 당첨자란 말임.
이등은 더 흔해서 2~3백명 중에 한 명이겠지
삼등은 3~4명 중에 한 명 꼴로 당첨 경험이 있다고 봐야겠고
일이천명 중 한명이면 흔한 것 같지만 생각보다 찾기 어렵다.
아무튼 될 놈은 된다는....
내 생각에 로또 만큼 지난 18년 동안 인생역전의 기회를 제공한 것도 드물것 같다.
수천명을 평균 십억대 중산층으로 만들은 직업 사업군이 있나 모르겠다.
아파트 값 올라서 부자된 서울 중산층은 원래 잘 살던 사람들이고
정말 힘들게 살다가 신분 계층 엘레베이터 탄 사람이 로또 말고 있을까?
그런 점에서 로또가 서민들에게는 희망이기도 하다.
물론 결과론적인 평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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