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학교는 자신의 재능을 찾아 기르기보다 사회화를 명목으로 외향성을 기르는 데에 시간을 쏟게 만드는데, 이는 외향충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나 내향인들에게는 시간낭비가 되어 둘 사이에 능력 차이가 생기게 된다. 결국 내향인은 제도권 교육에 시간을 쓴 다음에도 외향충들처럼 성장하려면 따로 알아서 챙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 불편을 감수하는 내향인들은 그나마 능력을 계발해 살아남는 편이고, 사회화 교육의 실체를 모르고 제도권을 믿는  내향인들은 저능아로 전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