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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강쪽 뚝방이나 다리위에서 먹던 감성 생각나서 밖에서 먹게 컵이랑 야전방석 챙기려고 일단 술이랑 편육사갖고 들어왔는데..
사람들 눈총안받고 먹을만한 장소가 안떠오르네.. 어디 야산이나 가면 좋겠지만 걸어갈만한 데도 없고..
소주는 봉다리 없이 옷주머니에 넣어와야해서 병으로 샀다.
분위기 안나네. 담엔 낯술할라며ᆞ 철면피로 그냥 공원에서 까야겠다.

이따가 술좀 오르면 노골적으로 한탄 좀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