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월욜날에 한번도 복권방에 간적이 없어서
혹시나 월욜에 로또사면 재수 좀 좋을까봐 오늘 사러 갔는데
복권방에 거의 죽돌이처럼 살면서 TV나 쳐보는 50대 아재가 있드라.
나갈려는데 그 아재가 "니는 젊은 놈이 뭔 복권을 사노?"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빚도 갚고 로또밖에 희망이 없어서 로또 산다"고 말하고 왔다"
근데 다른 사람도 아닌 그 새끼한테 복권 왜 사냐고 말 들으니까 분노가 치솟드라 ㅋㅋㅋ
지도 복권 사는 주제에ㅋㅋㅋ 뭔 이유를 그렇게 알고 싶냐고?ㅋㅋㅋ
지도 당첨되서 빚청산 + 잘 살고 싶어서 복권하는 주제에 ㅉㅉㅉㅉ
재수옴붙는다.패스해라 그냥
앞으로 살날 얼마 안남았는디 모하러 사냐고 물어보지 .
죽돌이끼리 잘 지내라 낼부터는 선배님이라 불러드려
느금마 좆이라고 해주고 나와라
현재의 너와 미래의 너의 대화. 신이 잠깐 보여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