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제 종훈이에게 불필요한 도움을 줘서 로갤에 분란을 일으킨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ㅡ.ㅡ;;
사건의 개요 :
본인은 지난 몇년간 지속적으로 놀고 먹으려는 종훈이에게
기술이라도 익혀서 일해서 먹고 살아라, 범죄자 찬양및 패드립 그만둬라
잔소리를 많이하고 지속적으로 욕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많은걸 느끼고 수급비를 걸고 취업을 맹세하겠다는 종훈이가 대견해서
소액 도와줬습니다 이런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말이죠
이제껏 로갤에서 여러 사람을 도와준적 있지만
종훈이한테는 십원도 도와준적 없었구요~
담배비만 필요했다고 당당하게 남은 돈 돌려주는 종훈이가
진짜 변했다고 착각했었습니다
근데 진욱이랑 술한잔 하고 싶다고 돌려줬던 잔금 다시 보내달라는 말이 황당했지만
이미 줬던거라 다시 보내줬습니다 (이게 뭔말??)
토요일 서울 출장 관계로 의논차 협회장님 뵙고 밥먹고 왔는데
바로 취업하러 가지 않겠다는 글보고... 아차하긴 했습니다
속아...았다고 말하긴 좀 글코ㅎㅎ
종훈이가 취업을 할 의지가 있어도 취직이 힘들긴 하겠지만
바뀐거 같아서 대견하게 생각했었는데 실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시각각 말이 바뀌네요 ㅡ.ㅡ;; 이정돈줄은 몰랐음
저는 빌려준게 아니라 일하러갈때 차비라도 하던가 국밥이라도 한그릇하라고
그냥 준거라 돌려받고 말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큰돈도 아니고...
암튼 본인이 로갤에서 누구를 돕고 하는건
본인도 어린시절 인생을 포기할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고
어려운 중에도 열심히 사는 사람을 돕고싶은 마음이었던거지
구걸하는 사람들을 도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지금껏 먼저 도와달라고 손내민 사람에게는 도움준적 없음
도와달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을 줬습니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본인의 노력없이 손벌리는 사람에게 돈줘봤자 밑바진 독에 물붓기고
한강물에 오줌누기임...
암튼 이렇게 로갤에 분란을 일으킨점 다시한번 로갤럼들에게 사죄말씀 드리며
며칠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22. 2. 17 ㅣㅇ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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