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생일인데..
나이먹고 생일이 반갑지도 않지만
어머니 치과 간다고 모시고 나갔다가
심부름 갔다가 코스트코 갔다옴~
요긴 상인동 앞산터널로 진입 근처에 주유소겸 카페겸 복방...
손님없고 불편하지만 내가 명당 만들어주고 싶당~
호래기 {꼴뚜기)
급냉인데 회로 먹을수 있대서 주문했다가
날이 따뜻해서 다 녹아서 도착하다보니 걍 찜으로 먹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아무래도 잘잘하고 먹을게 없다보니ㅎㅎ
오징어보다 한치에 가까워서 그런 맛을 상상하면됨~
그럼 봄에 먹는 제철음식 멍게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께
그럼 흔한건 깐멍게일테고
요즘 유명해진게 돌멍게임
꽃멍게와는 다르게 양식이 안되고
바위 사이에 말 그대로 전승되다가 알려짐~
이게 돌멍게지 ^^;; 요즘 방송에 많이 나옴
요걸 반으로 가르면~~~
돌멍게는 나 대학생때 우연히 해산물집에서 접했는데..
요즘은 안싸우면 다행이야 같은 예능에 나오기도 했지만
보통은 접하기 힘든 식재료지~
제철 멍게가 살이 실하고 향이 강한 느낌이라면
돌멍게는 약하지만 향기로운 바다향이 나고
식감도 디게 부드럽다~
처음 마신 술은 카비앙카 모스카도 다스티 : 모스카토는 청포도 품종, 다스티는 드 아스티 즉 아스티 지방 생산이란 뜻임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인데 달콤하고 가성비가 좋음
뒤에 술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방의 오이스터 쇼비뇽블랑
쇼비뇽블랑은 담백하고 깔끔한 화이트 와인 품종이며 뉴질랜드 말보로 지방이 주산지임~
오늘 생일이라 이벤트나 할까 하다가 하하땜시 기분 망치긴 했는데
암튼 본인도 잘 깨닫고 문제가 완화되었음 좋겠고
로갤넘들 모두 호랑이해 좋은일 많이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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