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만들다가 옥수수 몇알 흘려서 잠깐 다른그릇에 넣어놨는데 그걸 가지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지랄함 내가 진짜 옥수수를 와르르 쳐 쏟은것도 아니고 알갱이 몇개가지고 크게 소리지르고 염병떨었음ㅋㅋㅋ

저번주에 나한테 10만원도 받고 내가 먹을거도 해주고 거기다가 구박까지 듣네 심지어 며칠전에는 요즘 헬스장 다니고 설거지도 열심히 하는데 지도 백수면서 나한테 돈안벌고 있다고 지랄까지 쳐함ㅋㅋㅋㅋ 그래서 작년이랑 제작년에 일같은거 다니던 때엔 지랄안하고 잘해줬냐? 아마 그리 그렇지도 않았음

지도 존나 못났고 모질란 새끼면서 동생이 남들과 다르고 평범하지 않다고 꼽줌ㅋㅋㅋㅋ 이게 동생이냐? 노예지

아주 그냥 내로남불이 베이스로 깔려있고 (내가 설거지하면 적게 한다고 더하라고 트집잡은적 많은데 막상 지가 어쩌다 설거지 좀 하게 되면 진짜 존나 몇개만 닦고 던짐) 

맨날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주제에 오빠가 잘해줄게 이지랄떨고

나도 내딴엔 힘든데 무조건 지가 제일 힘들다고 단정짓고 지랄하면서 살아감

진짜 로또 되면은 딱 1억만 던져주고 손절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