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와 다름 없이 앰창인생을 살다가...
토요일 추첨시간이 넘어 로또 QR코드를 찍어보니...
어어?
이런 화면이 폰에 딱!!!!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숨이 엄청 가빠지고
웃음이 주체할 수 없이 터지고
웃다가 갑자기 그동안 돈 없어 서러웠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줄줄....
이제 무엇을 살까
맛있는 것부터 먹을까
집은 어디로 알아볼까
건물주가 되어볼까
은행 이자만 해도 얼마야
그런 생각을 하며 월요일 농협 본사 갈 때까지 밤을 꼬박 새겠지
정말 행복할 거야
개추 ㅋㅋ
귀엽다ㅋㅋㅋ
나까지 감정이입 되노ㅋㅋㅋ 이거보고 나도 같수오 간다 ㅋ 직접 경험각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꼭 당첨되라
일단 기쁨의 딸딸이 한 판
늙은 아줌마가 페페를 어떻게 알고 쓰냐??
30대면 그렇다쳐도 40대 후반이 페페를 왜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난 취업하기 싫어서 로또사는 지잡대생일 뿐이야
같수오 아니어도좋아
같수오의 당첨을 위하여
같수오를 위해 치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