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동행협력사대표글
저는 로또 시스템 및 전자복권 시스템 등 현재 복권위원회가 사업자를 선정해서 하는 복권시스템 대부분을 개발한 ‘오이지소프트’ 전 대표 입니다.
최근 복권위원회가 ‘자기들의 비리를 내부고발했다’고 복권사업자 선정 1등인 행복복권을 배제하고 2등으로 입찰한 기존 사업자인 동행복권을 선정하는 횡포를 부리는 것을 보고 정말 떠올리기조차 싫은 5년전의 기억을 떠올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복권위원회의 사업자 변경이유는 "이번 행복복권의 컨소시엄의 5% 주주인 1개 참여사의 모기업이 과징금을 받았는데, 이를 밝히지 않았다." 입니다. 하지만 사실 내막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행복복권 컨소시엄의 공동대표가 제작년 현 동행복권의 인쇄복권 사기유통건을 SBS에 제보했기 때문입니다.
복권위원회는 조달청 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이번 변경이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5년 전에는 사뭇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음에 분노합니다.
2018년 사업자 조달 입찰선정 당시 ‘동행복권’ PT발표자였던 제주반도체 김세중 당시 동행복권 전무(이후 대표이사 역임.현 고문)는 ‘서류상 재직기간이 6개월이 되지 않아 발표자로서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표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때 참가한 모 인사는 “당시 조달청장과 행정고시 동기인 동행복권 조현섭 대표의 ‘전화 한통’으로 이 심각한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무한 아량을 베풀던 나랏님들께서 이제와서 ‘고작 5% 주주사의 대주주의 과징금’을 사회에서 널리쓰는 ‘PM’이란 말을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식의 꼬투리를 잡아 행복복권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다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4기 수탁사업자로 선정된 동행복권은 여러 하청 개발사 가운데 핵심인 ‘오이지소프트’를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다고 일방적으로 컨소시엄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오이지소프트는 현재 동작중인 로또 국산화시스템, 전자복권통합발행시스템을 만든 복권 전문회사입니다.
참고로 복권시스템의 핵심 미들웨어로 사용되는 오이지소프트가 개발한 ‘이지웨이’는 복권시스템뿐만 아니라 티머니 시외버스, 경기도 교통카드 시스템에도 탑재되어있을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동행복권은 사업자 선정 전에 오이지소프트에 맡기기로 한 역할이 있는데 사업자로 선정되자 태도가 돌변해, 제안서상 4.9%의 지분을 가진 오이지소프트에 애초 약속한 역할의 1/10만 맡으라고 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했고, 미국국적의 무기브로커 출신인 ‘동행복권 CTO가 해외 복권 단말기를 무리하게 채택하려는 등 개인적 이익을 챙기는 등의 비위행위에 반대하자 곧바로 원래 약속했던 역할을 배제하고... 복권위원회는 이를 묵인했습니다.
결국 저는 투자사에서 대여한 20억원의 지분을 반환받는 조건으로 컨소시엄에서 탈퇴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관리감독기관인 복권위에 이런 억울함을 하소연 해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복권위 관계자는 저를 불러 ‘조용히 나가는게 좋겠다’고 해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다.
복권사업 입찰 규정에 따르면, 복권위는 대주주의 이러한 횡포를 허가해 주어서는 안됩니다. 동행복권은 원래 제안한 내용과 달리 일방적 역할 축소는 물론, 주주사 퇴출을 복권위와 협의 하는 과정에서 ‘허위 공문서’를 만들어 복권위와 협의가 완료 된 것처럼 공문을 보내는 등 막가파식 행동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실을 당시 복권위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승인해주고 동행복권의 일방적으로 두둔 했습니다.
당시 복권위 사무처장(김경희 현 기재부 개발금융국장)은 저의 이런 하소연에 ‘동행복권을 공문서 위조 혐의로 고발할까?’ 라는 식으로 빨리 사건을 덮으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고, 이후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는 거대한 벽,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습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는 당시 김경희 사무처장의 발언이 담긴 ‘대화 녹취록’은 변호사와 협의를 통해 곧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한 억울함으로 신경쇠약, 공황장애 등을 앓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피폐해졌습니다.
왜 복권위원회는 이번에도 ‘동행복권’의 편만 들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는 ‘동행복권의 구성원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 동행복권의 공동 대표이사인 조형섭 대표는 행시를 거쳐 공무원을 하다가 사시를 패스한 판사 출신입니다. 5년전 동행복권 선정 당시 조달청장과는 행시 동기로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동대표였던 김세중(전 공동대표. 현 고문)은 진박 김재원 의원의 수석보좌관 출신이며 국회 보좌관들 사이에서는 권력형 보좌관으로 통했던 사람입니다. 국회 및 언론을 통해 기재부를 압박하고 악행을 주도해온 사람입니다
부사장/IT본부장을 맡고 있는 제임스강은 무기 브로커 출신이라고 스스로 떠들고 다닌, 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지만씨에게 투자를 받아 게임회사를 한적이 있다고 하던, IGT라는 외국계 회사의 한국지사장이라고 떠들고 다녔지만, 그냥 일개 에이전트에 불과했던 사람입니다. 국적또한 미국인인 엄연한 외국인 입니다. 동행복권 초기에는 복권 단말기를 국산에서 중국산으로 무리하게 교체하려는 등 다수의 의뭉스런 짓을 저질러 복권위원회에서 외국인을 CTO로 인정할 수 없다고 교체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건재합니다..
복권위원회는 왜 항상 문제일까요?
복권위원회는 원래 총리실 산하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여러 기관이 복권을 발행했고, 결정권한도 일부 기관들에 있었고, 복권위원회는 감독기관역할만 했습니다. 이때, 다양한 복권들이 출시되었고, 복권의 다양성이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복권위가 기획재정부 산하로 들어가며 이곳은 ‘기획재정부 공무원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주요 공무원의 재직기간이 1년 남짓밖에 안되고, 주로 승진인사로 마무리되는 복권위원회는 기재부 내에서는 보통 쉬어가는 자리로 통합니다.
이때부터 복권위원회는 ‘아무일도 안하는 조직’이 되었습니다.
기재부 이전 이전에 있었던 복권 상품은 ‘인쇄복권 상품 일부를 제외’하곤 20년 동안하나도 바뀐것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1년에 몇개의 신상품이 전자복권 중심으로 출시되고 로또 복권의 6/49 출시 논의도 활발했으나, 이후에는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인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복권위원회 사무처를 거쳐간 사람으로는 홍남기 전 부총리, 기재부 최초 여성국장인 김경희 국장 등이 있습니다.
2014년에는 당시 복권위 사무처장이던 김승규 씨가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은 일도 있습니다. 이런 비리가 발각돼 기재부 퇴임 후 ‘전라남도 부지사’로 가려던 꿈이 좌절되었지만요.
당시 김승규 씨는 국산화 개발의 2배에 달하는 비용을 특정 외국계 업체에 주면서 검증을 맡겼고, 이에 대한 댓가로 전남 부지사 자리를 제안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경찰에서 수사를 받기도 한 것은 신문 지상에도 보도되었던 사실입니다.
행복복권의 우선협상지위배제가 ‘공정한 제안서 심사결과 였다’는 복권위 말에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안발표자 요건을 어기고, 주요 임원들이 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에 혈안이 돼 있어도, 동업자에게 주기로 했던 일감을 다 뺏아가고, 인쇄오류를 낸 복권 20만장을 빼돌리고 태연히 250억원어치나 사기판매를 하고, 1등복권이 어떤 박스에 들어있고 어디로 유통됐는지 데이터를 매칭해보고 이런 업자들과 다시 5년을 ‘동행’하시겠다면서, ‘PM이란 말을 자기들이 생각하는대로 안 썼다’고 꼬투리 잡아서 행복복권이 ‘자격이 없다구요?’ 정말 그 뻔뻔하고 이중적 태도에 치가 떨립니다.
다시는 떠올리기 싫었던 5년전 그 허탈함과 분노, 그로 인해 몇 달간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정신과 약과 함께 삼켜야 했던 눈물들… 아직도 흘려야 합니까?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횡포에 맞설 수 있도록 힘좀 주세요.
2023년 삼일절에 ....
하.. 씹. 돈날렸네 그동안
핑키좌를 조스로 봤드나
진짜 로또 예상번호 무료로 받으셈 ㅇㅇ https://goo.su/h0ViG3z 여기 당첨된 후기 보니까 지리더라
개
념
으
로
가
에미뒤진년들
지들끼리 걍 다 해처먹는거야?
3줄요약좀해
제목만 보고 끝아니냐 무슨 요약이 필요하노
물 흐리려는 댓글조작단임 무시 ㄱ
헐 저정도면 진짜 들고 일어서야하는거 아닌가;
비추 두마리 동행직원 500%
복권사라고 ㄴ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