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나이 낼 모래 60인데 아직도 집 한채 없음+애미는 채무 8천만원 정도 안갚고 배째라고 하는 중

나는 12시간 일하고 월급 겨우 2백 받다가 올해 초 일 짤리고 집에서 백수로 지냄
일 구해야 하긴 하는데 더 이상 살고 싶지않아서 유서 써놓고 집에서 못매달아 죽을까 비닐봉투 머리에 뒤집어쓰고 죽을까 이것만 생각 중임

만약 자살 안하고 이대로 살면 고독사 하는게 그나마 호상이고 길거리에서 객사하는게 정해진 운명인데 굳이 더 살 필요를 못느끼겠더라

남들은 어차피 죽는거 더 열심히 살아보라고 하지만

씹창난 인생 질기게 오래 살다가 임종 직전에 아 정말 좆같은 인생이었다 다신 태어나고 싶지않다 라고 후회할거면
그냥 자살하는게 낫지않나?? 라는 생각만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