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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로피또카페에서 퍼 왔어~~



경찰이 제58회차 스피또 1000의 인쇄오류 은폐와 사기 판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동행복권 관계자들의 혐의는


1) 2021년 9월 58회차 즉석복권 스피또1000 에서 인쇄오류가 나자


2) 복권발행정보 (해당복권의 등수)와 유통데이터 (해당 복권이 현재 어떤 판매점에 출고 됐는지)를

매칭해 소위 보물지도를 만들어 열어보고, 손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당 회차 발행 4천만장중 20만장을 몰래 회수하고

이 같은 사실을 모두 판매될 동안 두달 동안 은폐하여

나머지 복권 총 400억원어치를 사기 판매한 혐의입니다.


3)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 드러난 사실입니다.

동행복권의 복권인쇄소(파주 소재 지비로터리)의 컴퓨터에서는 인쇄가 끝난 즉시 "발행데이터"가 삭제되어야 하는게 원칙인데,

지금까지 이를 삭제하지 않고 계속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동행복권이 마음만 먹으면 "1등 복권이 어떤 판매점에 나가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상태"로 복권정보를 허술하게 관리하고, 지금까지 복권을 팔아왔다는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클릭 한번으로 보물지도를 열어볼 수 있는데 과연 동행복권 관계자들이 그 유혹을 잘 이겨내고 있었을까요?


수사는 동행복권의 본사 관할인 서초경찰서(수사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로피또 카페 회원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아래 링크 서울경찰청 청장과의 대화, 서초경찰서 서장과의 대화에

이 수사를 제발 열심히 제대로 해서 진실을 밝히고 범행에 가담한 관련자들에게 엄벌을 내려달라고 호소 하는 것에 동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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