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심이란 이런 것 같다



집 앞에 로또판매소 새로 생겼는데


이제 막 생겨서 연복 스피또는 다음주부터 판매


현재로서는 로또만 판매한다는 건데


무튼



문 열고 인사하며 입장하는 순간 의자에서 일어서서 인사함


나보다 연장자고 어르신인데 인사하시는 모습에 괜히 뻘줌


5천원을 사든 일만원을 사든 당첨되세요 1등하세요


웃으면서 꼭꼭 좋은 이야기 해주심


그럼 나도 여기서 1등 나와서 명당되고 부자되세요 되받아쳐주고 나옴


문 열고 나갈 때 안녕히 가세요 함



사실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이런 기본과 초심이 안 지켜지는 곳이 태반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