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상 일을 할수가없다

그래도 굳굳히 하긴하는데

내 밥벌이도 간당간당하다

할머니 살아계실때 그깟10만원 뿐인데

쥐어줬는데 거절하시더라

자기는 괜찮다고 그래도 받으라고 드렸는데

끝까지 거절하시고 괜찮다고만하더라

그리고 몃년뒤 돌아가셨다

이젠 부모님과 외할머니한테 효도할 사람이없다

굳굳히 견딜려해도

마음이 너무 걸리더라 효도를 한번도못한게

이제라도 잘해야지 잘해야지해도

현실이 너무 힘들더라

내 사리사욕이많은건지 아니면 현실이 나를붙잡는건지

또 효도를못해드릴까봐

늘 불안하고 마음에걸린다

그냥 로또되면 절반정도는 가족한테주고싶다
그뿐이다 내가 되고싶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