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4회인가 내 생일 앞두고 만원 산게 시작이었다.
그 동안 병원에 입원하거나 해외에 나갔을 때 외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꾸준히 몇 천원이라도 했으니
1100회에 적어도 원금만 3~4천은 했을텐데 이등 한 번 못했다.
오백몇회인가 3등 된 적 있는데 담배 사고 삼천원인가 남아서 자동으로 했는데 번호가 드러워 돈 날렸네 생각했는데
그게 삼등 되어서 한 참을 들여다 보면서 현타가 와서 멍때린 기억이 있다.
처음엔 구매용지 들여다 보면서 일등되면 뭐 할까 밤새 희망회로 돌리고 토요일 저녁엔 긴장되어 추첨 방송도 보지 못했다.
이젠 습관 처럼 구매하고 늘 그렇듯이 낙첨에도 실망하지 않고 덤덤하게 받아들인다.
분석도 이리 저리 해 보고 지나가는 차넘버나 전화번호 생일 주소 등 연관된 번호들로 고민했지만
다 부질없더라.
20년 세월에 남은 것은 고정 번호 몇개. 매번 5~7게임을 수동으로 하고 있지만 역시 행운의 번호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것은 미련 때문이겠지.
2등이라도 되면 그 동안 적립한 곗돈 탄 것이라 생각하고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다.
일주일에 만원어치 삼?
진짜 로또 예상번호 무료로 받으셈 ㅇㅇ https://goo.su/h0ViG3z 여기 당첨된 후기 보니까 지리더라
이사람처럼 될까봐 지금 8번 산거 딱 10번만 채우고 무슨길몽을 꿔도 절대 안살예정 ㅇㅇ
넌 결국 다시 사게 되어 있다 - dc App
나는 1등이 간절하다 - dc App
그래도 3등은 해봤네 난 4등이 최대..ㅠㅠ
난 외국 나갔을때도 온라인으로 안빼먹고 온라인으로 샀다 정신이 글렀네
당첨자 후기 보면 ㄹㅇ 다 소액 몇천원 했을때 당첨되네
20년했다면 최소로 봐도 40살인데 시발 내 미래인가ㅋㅋㅋㅋ
형님 좋은 일 있을겁니다
일주일에 5~7게임하면 건전하네 지난 일이야 뭐 다들 비슷비슷하지
기간대비 날린게 양호하네 그래도
여행이나 다니며 쳐 돈 쓸 생각만 하고 보상심리에 그득 욕망이 그득하니 될 일도 안 되는 거다
ㄴㄴ글쓴애는 해외여행도 하면서 여유도 있는 건데 넌 고약한 심보만 그득하니 여태 당첨 못된 것
나처럼 3등도 안되고 아예 당첨 안되면 포기하는디 넌 3등 되니까 그맛이 계속 한거아님? 꿈자리 좋을때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