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철없던 어린시절 5년전쯤 200만원 


근데 그 당시 신들리듯 번호 3~4개씩 매주 맞췄음


특별한 조합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숫자가 막맞는거임


오죽하면 잘때도 메모지랑 볼펜 머리맡에 두고 자고 그랬음 자기전이나 꿈에서 나오는 숫자도 막맞았거든


암튼 그렇게 잘맞추고 하다가 어느날 필도 오고 아마 로또 까페에서 바람도 든거 같음


그러니까 내가 생각한 4~5자리 조합이 있다면 경우의 수를 모두 사는거임


그 4자리가 맞다는 전제면 3등 2등 1등 다 될수도 있고 웬만하면 1등도 될수있음


그렇게 미쳐서 200만원치 판매점 돌아다니면 다 샀음 용지도 엄청 많았고 무엇보다 그 조합 경우의 수 수동으로 일일이 적는것도 여간 고생도 아님


결과는 5등 몇장 ㅋ


그후로 절대 만원이상 안삼 그전에 10만원치도 사고 그랬는데 엄청난 극악의 확률이란걸 체감한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