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시절 광주 광산구 살던 친구가 자취했는데

항상 모이던 남자 그룹이 나 포함 4명이었음


그중 한명이 쳐먹을때마다 돈 안쓰고 

여자친구한테만 돈 갖다쳐박는 새끼였는데


그새끼가 여자친구 만나러 간 날

나머지 우리 셋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자취방에 모여 술을 깠다

술기운때문인지 자연스럽게 그새끼 돈 아끼는걸 뒷담했는데


이틀 뒤 광주살던 친구가 나한테 우리 뒷담한거 걔한테 다 말했다고 하는거

그때부터 전라도는 거르게 됐다

놀랍게도 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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