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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서워서 익명으로 쓸게 ㅠㅠ

나 01년생 여자인데

2014년(중1)부터 공부때매 불면증 존나 심해서
법정대리인 동의 받고

스틸녹스 복용 시작함

2016년(중3)때 타지로 이사를 가게 돼서 아는 친구가 없어 은따 당함.

물리적으로 패는 건 절대 없었는데

조별활동 하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고 반 단톡방도 나빼고 따로 파고
여러모로 힘들었음

그나마 거기서도 말동무 돼주는 친구가 1명 있었는데 그년이 앞에서 친한척 다 하면서 뒤에서 내 뒷담까면서 호박씨 존나 깜.

이 년때매 공황장애 와서

약 용량 존나 늘림

스틸12.5mg
라제팜2mg x 2
디아제팜 10mg x 3
큐 300mg
등등 더 많이 먹었음


약 먹고 완전 좀비되니 학교도 출석일수만 채워서 졸업하는 식으로
담탱이랑 쇼부봄


어찌저찌 졸업하고

20학번으로 입학.

또 원래 대학 목표, 연고경인데
국어 수능때 불이어서 3뜨고 수학때도 국어때매 멘탈 흔들려서  2뜸 ㅋ큐ㅠㅠ

건동홍 경영 ~ 중경외시이 인문 겹치더라구

결국 32111 평백  93.4로
경희대 아동가족과 들어감ㅋㅋㅋㅋ

진짜 학교가 너무 싫어서
오티 새터 다 안 가고 씹아싸로 지냈어.

그러다가 또 공황장애 와서

21년 1학기 도중 자퇴.

21년도 내내 너무 슬퍼서 매일 울면서 지냈어.

되는 일이 왤케 없을까 하면서

그러다가 22년도에 정신차리고 공겹 공부 시작했어.

수능보다 열심히 한 듯ㅎ

23년도 상반기 공채에 합격!!!!!!

지금은 행복하게 돈 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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