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은 토트넘과 역대 상대전적에서 압도적 열세로
최종 20경기 기준으로 1승 9무 10패를 기록하고있는데
유일한 1승도 1-0홈에서 거둔승리 뿐이다. 반면에
무승부는 엄청많은데 9번의 무승부중에 6번의 무승부를
홈에서 기록했다. 에버튼이 그나마 토트넘에게 홈에서
무승부라도 거둘수있던건 좀처럼 홈에서는 지지않던 팀이라는
강한 확신이 있을때 가능했던 결과고 홈버튼이라고 불리던
홈강세가 박살나고 나서는 최근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2연패를하며
토트넘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 지난 두경기에서 해답을 찾을수있는데
에버튼의 액면전력은 이전의 2경기보다 오히려 전력적으로 악화되었다
히샬리송이적이후 마땅한 대안이 없이 시즌을 시작했는데 칼버트르윈은
여전히 부상으로 나올질못하고 그나마 가치가있던 유망한 고든은 뉴캐슬에게
팔렸다 에버튼은 이워비,맥넬,그레이등의 공격진이 믿음가지않고 마땅한 대안도
없다 오나나와 게예 두쿠레의 3미들도 중원의 장악이 처참하다 첼시전 무승부에
가려진 7-3의 점유율 열세가 그걸 말해준다 토트넘의 중원역시 벤탄쿠르에
비수마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미드필더가 처첨하지만 스킵과 호이비에르 조합이
비교적 안정감이 있게 자리잡고 적어도 에버튼보다는 중원에서 안정감이 더낫다
현재 토트넘의 가장큰 문제점중 하나가 풀백들의 이탈인데 에메르송,데이비스,세세뇽
이 부상으로 빠지년서 포로와 페리시치 조합으로 이경기나올텐데 확실히
페리시치와 손흥민의 왼쪽 측면은 공격과 수비 모두 아쉬운 상황이지만
오른쪽인 페드로포로가 방향인 오른쪽에국한되지않고 적절히 스위칭해주고
방향전환을 잘해주기때문에 이런부분의 약점을 커버하고있다고본다
페드로포로의 공격적인 오버랩과 성향이 부담될수있지만 에버튼은 이를 파고들만한
능력이 못된다고 생각한다 콜먼과 고드프리의 전진도 힘들다고보고 킨과 타코스키의
센터백이 안정적이라는 느낌도 받기 힘들다 거기에 흥미로운점이있다면
에버튼은 세트플레이에 대한 수비방어가 약한편인데 반대로 토트넘은
세트플레이에 의한 득점이 뛰어나다 그리고 토트넘은 공중볼다툼에서 유리한팀인데
반대로 에버튼은 공중볼다툼이 약하다 에버튼이 뛰어난 부분은 볼탈취능력인데
이걸 완벽한 역습으로 마무리하기에는 역량이 부족한팀이다
명확한 두팀의 대조점을 찾아서 서로의 우열을 분석한결과
토트넘이 원정의 약세를 뛰어넘거도 우세한 부분이 분명히 드러나므로
토트넘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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