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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야 라스 켜놓고 게임하다가 친형한테 걸렸다.
친형이 그냥 얼이 나가버려서 부모님한테 말도 못할 정도로 충격에 빠져있다가 결국 말 함. 그동안 통장내역 오픈하게 됐고 지금 가족은 멘붕에 빠져서 실어증 걸린 수준임.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가족에게 이렇게 상처를 주는 게 너무 마음이 아파서..
어디 내놔도 자랑스러운 아들이었고 성실한 아들이자 동생이었다. 몇시간 뒤에야 조금 정신이 들어서 이제 다 정리하려고 한다. 마지막 인사라도 쓰려고..
할매 갬개미 느앰서 위선자 제주사랑감귤사랑 엠무 랜들 로들리 등등 재밌었다. 혹시라도 내가 돌아오면 진짜 인간쓰레기취급해주길 바란다. 다들 토토 건승하고 그만 둘 수 있을 때 그만해.. 한 번 사는 인생 다들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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