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쉬고 온 젠슨픽임

새벽 3시 경기 하나 제외하고 7시40분부터 8시20분사이 시작하는 경기들로 1차 픽 지금 내고 새벽중에 오전 9시 이후 경기들로 조합해서 2차 픽 낼게. 오타는 양해 부탁드림

레쓰고


1. 템파베이(1.71) vs LA다져스(1.81)

템파는 벌써 또 불펜데이네 다져스는 신더가드가 손가락에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 두경기 무난하게 소화한걸 봐서는 컨디션이 개막초 불안함을 줬던것보단 안정감을 찾아가는 중..볼넷 비율도 낮아지고 있고 삼진비율은 올라가는 중이라 다져스가 신더가드 케어를 잘하고 있다고 보여져. 단 볼 위력이 수술전보다 떨어지다보니 워낙 강타자가 많은 메이져인지라 매경기 찔끔 실점은 어쩔수 없어보임. 참고로 신더가드는 작년 템파전 5.1이닝 1실점 기록이 있음.

템파는 되는팀인게 직전경기 토론토전에서 1할6푼대의 팀타율로 6점이나 뽑고 이겼어. 볼넷을 많이 얻어낸걸봐선 기회가 왔을 때 다잡았다고 봐야겠지.

이 경기의 쟁점은 빠따가 물오른 다져스의 타선을 템파가 불펜데이에 얼마나 잘 틀어막느냐에 달린듯 해

템파의 올시즌 성적의 불안요소 중 하나가 선발로테가 구멍나면서 연이틀 불펜데이를 가동하는 등 불펜 소모가 좀 많다는건데 이경기 대놓고 첫경기부터 불펜데이라 다져스 타선에 당하면 투수운용이 더 어려워지면서 자칫 이번 시리즈 자체가 주춤하고 갈 여지가 좀 보여

그럼에도 템파가 아주 아주 안정적인 야구를 보여주고 있단말이지 그부분과 낯선 투수들로 다져스 타선이 적응할 틈도 안주고 한두이닝씩 쓰고 틀어막는 시나리오가 있다는 부분은 긍정 요소라 봐

그래도 난 이 경기 다져스가 더 우세하다고 본다. 신더가드가 세네점을 준다하더라도 물오른 다져스의 빠따질이 만약 터졌을 경우 템파가 불펜만 돌려막다가 허둥지둥하게되면 소모전으로 가느니 너무 무리하지않을 수도 있음. 왜냐면 다져스는 내일 커쇼, 모레 개빈스톤인데 탬파는 글래스노 모레는 tbd임. 투수자원이 선발예고만 봐도 템파가 너무 빠듯한게 느껴지거든. 템파의 이런 약점이 같은지구 비교적 약체의 토론토전에서는 어찌어찌 넘어갔을지 모르지만 다져스같은 팀을 상대로는 다르다고 생각함. 약점이 집요하게 공략 당할 수 있음. 다져스의 타격작전이 공을 많이 본다던지 물고 늘어지는식으로 갈수도 있고. 이 시리즈 자체가 커쇼만 빨리 멘탈 회복한다면 위닝시리브 이상 가져갈 수 있다고 봐.

다져스에 역배나 고배당은 항상 뿌리치기가 힘듭니다. 빠따 믿고 다져스 승 볼게 (만약 이런 예상들을 깨고 템파가 이 씨리즈도 가져간다면 올시즌 템파는 정말 대단하지 싶음)


2. 디트로이트(2.04) vs 시카고 화이트삭스(1.55)

아이고야 화삭은 전성기 시절 세일이 지금 화삭에서 던진다해도 1.55 배당이 너무 낮은거거든. 일단 화삭승을 지우고 디트한테 역배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따져보고 정할게. 아무리 봐도 이건 렌스린 부활기도 배당이라고 밖에..투수 네임벨류가 아니고서야 이배당을 줄 이유가 없다고 봐

그리고 화삭이 타선이 너무 답답함. 최근4경기 팀타율 1할3리, 2할2푼2리, 1할3푼8리, 1할3푼3리야. 렌스린도 올시즌 안좋잖아. 심지어 화삭 올시즌 원성 승률이 9승18패인데 도대체 어떤 정신나간놈이 이거 1.55를 가냐..차라리 디트는 홈으로 돌아와서 어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어ㅡ 타선도 터져줬고.

디트가 화삭 상대로 작년시즌부터 이어진 기록으로 4연승중임.  

그럼에도 알중부 대환장파티 경기이기에 배당과 상관없이 정배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런 리스크 감안하고 일단 디트사이드로 확인만하고 넘어감


3. 볼티모어(1.70) vs 텍사스(1.82)

최근 10경기 7승3패의 아주 흐름이 좋은 두팀의 만남이야. 선발은 텍사스 존그레이가 좀 더 나아보이는데 볼티의 그레이슨도 4월에 텍사스상대로 5이닝 2실점 호투를했어. 난 이런 경기 동전 던지기로 본다. 고로 패스...아마 3차전 중에 어느 한팀이 2승 먼저 가져가면 3차전 벳할수도 있을텐데 내일까지는 얘네 매치는 패스하지 싶어


4. 뉴욕 양키스(1.94) vs 샌디에고(1.61)

양키는 마이너에서 올린 98년생 랜디 바스케즈의 엠엘 데뷔경기야 샌디는 머스그로브. 서로 상대한적이 없는 투수들이라 타자들에게 낯선 경기임. 머스그로브는 17년도에 양키스전 0.2이닝 던진게 다니까..

이경기 그럼 타자들이 투수를 얼마나 공략을 잘하느냐에 달려있을건데 양키의 바스케즈는 올시즌 트리플a에서 방어율 4.85에 1승5패 기록중이거든. 콜업할 기록은 아닌데? 라고 할수 있지만 이친구가 현재 양키 팜에서 가장 위력적인 커브공을 구사한다고 해. 직구구속도 최대 96마일까지 나오고 다만 약점은 제구력이 좋지 않은가봐. 아무래도 지난 토론토전에서 선발 헤르만이 이물질로 10경기 출금징계 먹어서 엉겹결에 기회를 얻은 듯함.

이런 요소들 땜에 아무래도 샌디에 배당을 좀더 준거 같은데 두팀의 타자들이 올시즌 점 들쭉날쭉한 경향이 있음 그럼에도 머스그로브가 올시즌 방어율 6.75로 부진한점. 그래도 홈 양키스가 현재 샌디보다는 전체적인 폼이 괜찮다는점. 볼티전 2연패하긴 했어도 10경기 최근 7승3패, 샌디는 4승6패. 타선 응집력도 샌디보다는 낫기에 신인 투수의 약점 정도는 빠따로 보완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보면 양키스의 역배를 볼게.


5. 클리브랜드(1.60) vs 세인트루이스(1.96)

오늘 역배로 꼬시는 경기가 많구먼. 클블은 최근 6경기 1승5패, 세인트는 4승2패. 세인트가 상승세 중에 있는데 그래도 선발에서 비버를 리버라토레보다는 좋게 봐서 이배당을 준거같아. 근데 클블의 비버가 22일날 메츠전에서 8이닝이나 책임지고 패전이 된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 조금 힘든 상황에 세인트 선발인 리버라토레는 5월부터 힘에 합류해서 작년 보직처럼 선발 불펜 오가면서 던지는데 18일 밀워키전 5이닝, 22일 다져스전 불펜 1이닝을 던지면서 이제막 시즌을 시작해서 좀 프레쉬한 감이 있어. 근데 이제 리버는 6이닝을 넘기게 하지않을거라는게 불펜운용이 그만큼 세인트 입장에서는 중요할거고 클블은 비버가 또 호투해준다면 승기를 잡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지금 극도로 침체의 타선이 내일이라고 터지겠냐 이말이야..클블 타선이 터지는지 여부와 세인트가 불펜야구로 갔을때의 중반 이후 게임 시나리오가 예측이 좀 어렵고 비버가 호투할 가능성까지 따져보면 세인트가 배당이 매력있긴한데 손이 가냐마냐의 문제이지 싶어 세인트 사이드로 보고 일단 보류


6. 애틀란타(1.55) vs 필라델피아(2.04)

어제 본게 있다던 경기가 애틀경기였음. 애틀이 같은 지구 1위고 더 우위에 있다봤는데 필라에 몰리고 필라 배당 깎이는거보고 확신했는데 조합이 안되더라 오클 역배까지봤다가 오바하는거 같아서 참았는데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 냐알도 애틀이 유리한건 맞는데 배당대비 매력이 없습니다. 그래도 필라 빠따가 나름 위력이 있음을 어제 보여줬기 땜에 1.55치고는 어렵게 갈거라 봐 어제 맞추는경기에 베팅 못했으니 말릴수도 있어서 이경기는 패스할게


그럼 픽을 추려보자

다져스 승(1.81), 디트 승(2.04), 양키스 승(1.94), 세인트 승(1.96)

14.1배

올역배입니다. 근데 딱히 그게 리스크는 아니라고 생각함

해봅시다

금욜 밤이라 일이 있어서 이따 새벽에 2차 글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