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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팅내역임.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조합과 배당으로 간거같네

밀워키는 오늘 올시즌 하이인 팀안타16개 팀타율 4할 경기를 했음. 보통 이런 쓸데없이 몰아친 경기 직후에 타선이 식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볼티는 어제 9회에 타선 집중력을 좀 보여줬는데 이게 아마 내일 경기 타격감에 좋은 영향을 끼칠거임. 레아나 브래디쉬나 그놈이 그놈이라 보는데 레아는 촤근 팀 상승세 흐름타고 승운이 따랐고 브래디쉬는 승운이 좀 안따르는데 딱히 털리는 경기는 안보이거든 피홈런비율도 레아보다 나음. 내일 볼티 타격이 살아나주길 바라면서 한번더 밀어봄

콜로는 내가 째리는 홈 역배의 조건에 딱 부합하는 경기임. 콥이 쿠어스 원정 성적이 딱히 좋지않음. 작년에도 7실점 한번했고 원정오면 3점씩은 주고있음. 앤더슨이 5월부터 합류해서 나름 안정적으로 가고있고 투수 무게감으로 봤을 때 이건 배당 미스라 확신함. 물론 앤더슨이 아직 7회 이상 책임질거로 보이진 않아서엊그제처럼 불펜야구로 또 밀리면 어쩔수 없지만 콜로가 콥한테서 해오던대로 냥냥하게 초반 점수좀 뽑아줄 수 있으면 어찌저찌 막아낼수도 있다고 봄. 이배당은 나는 그냥 못지나친다..흐름이 절대 저 배당대로 샌프가 압도하면서 흘러가진 않으리라 생각함.

지난 14.7배 당첨의 주역이 콜로역배였음. 그리고 지난 수년간 쿠어스 홈역배가 나한테 꽤나 효자였고 올시즌 투수들이 오히려 지들 홈에서 말리는 경기를 많이 했어서 잘 못가고 있는데 내일만큼은 모든 기록 다 따져봤을 때 내눈엔 좋아보임.

휴스턴도 한번 더 믿어보기로 했음. 토 휴 두팀다 지난 두경기 답답했는데 모르겠다 나는 휴스턴이 그래도 항상 좀더 기대가 더 되는지라.. 최근 상승세탄 열경기동안 토론토가 팀방어율은 좋지만 내일 발데스가 이닝만 길게 가져가주면 좀더 탄탄한 야구를 보일 가능성이 더큰건 휴스턴이라 생각해.  시리즈 타이 맞추고 갈거같음.

벌랜더의 메츠...이거 무슨 낭만 베팅 아니고 스트라이더가 잘하는데 메츠 타자들의 스트라이더 상대 타율이 스트라이더 방어율에 비해 꽤괜찮은편임. 벌랜더가 들쭉날쭉한다만 팀이 위기상황에서 호투 모드로 가준다면 이경기 배당만큼 기우는 경기는 절대 아닐거야 해볼만함.

언제나 그렇듯 나는 배당대비 매력으로 베팅하고 있으며 야알못이고 토린이라서 막던지는게 아님..초짜들은 풀벳으로 이런 조합 무서워서 잘못가더라. 그리고 기록도 볼건 다봐 그냥 내 스타일상 언급을 안할뿐이야 기록보고 하이라이트 보고 잠깐씩 챙겨본 어제 경기 종합해서 판단을 하는거지.

현실적이고 매력있는 배당을 만들어서 꾸준히 던지는거 뿐이야. 오늘도 템파 애리 애틀 샌프만 골라먹은 사람이 있다면 축하하지만 대부분 베터들이 어땠어? 피츠에 당하고 다져스에 당하고 텍사스에 당했잖아. 걔들 배당 몇이었는데? 1.4대였던걸로 기억함. 자꾸 뻔히 발릴경기 간다고 하는데 발릴지 전혀 예산 못한 똥배 경기 갔는데 발린거랑 발릴거 같은 고배당 가서 틀린거랑 뭔차이가 있냐? 다 결과론이잖아ㅋㅋ 어차피 똑같은 낙첨임

난 가던길 쭉 갈테니까 반픽을 타시든 골라먹든 나눠가든 그대로 오든 판단은 각자 알아서.


볼티모어 승A(1.72), 콜로라도 승H(2.31), 휴스턴 승A(1.67), 뉴욕메츠 승A(2.26)

15배

다들 오늘 국야 일야 건승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