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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아쉽게 콜로 1점차 패로 낙첨되었어. 콜로 경기를 봤는데 오늘 경기는 콜로 타자들이 샌디투수들을 도와준 측면이 커. 원래 콜로 타격 자체가 막 후려갈겨서 홈타율이 높은건 팀특색이긴한데 어제 유독 볼카운트 2-0에서 방망이가 심하게 많이 나가고 3-1같은 유리한 카운트에서도 승부를 보다가 죽는바람에 팀볼넷을 1개밖에 얻어내지 못했어. 샌디 감독이 웨더스를 3이닝만 던지게 하고 불펜야구를 했는데 그게 성공했고

승부처인 6회초 2사 상황에 9번타자 1할3푼의 놀라와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 출루 시키면서 타티스 주니어까지 이어졌고 여기서 점수를 내주면서 승부가 갈렸음. 결과적으로 선발싸움에서 할만했는데 점수를 못내고 또다시 불펜 올리자마자 2실점하면서 역전패를 했다고 경기 요약이 가능하겠음. 홈에서 3대2로 지는건 콜로한테 익숙한 스코어가 아닌지라 타격쪽에 아쉬움이 더 큰 경기였던거같아. 8회말에 1사3루에서도 대타작전 2번 연속 실패한것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

너무 아쉽지 다져스 텍사스 휴스턴 생각대로 흘러갔는데 베팅글에서도 언급한 콜로의 불펜 그 위험요소 하나로 낙첨이니까.

올시즌 콜로는 내가 생각하던 그 홈 콜로가 확실히 아니라는 점. 앞으로 베팅에서 좀더 주의를 해야할거 같고 이제 다른 대안은 없었나 생각해보면 마이애미, 애리조나, 미네소타를 봤는데 이경기들 중에 고르면 올 원정 픽이되어서 올 원정픽의 적중률이 내가 떨어지는지라 징크스 땜에 손이 안갔음. 애리조나는 내가 뭔가 연승 흐름을 놓친 감이 있고 미네소타는 토론토 선발이 안정해져서 못갔고..

하나 보자면 홈 볼티모어가 1.48인데 마핸이 2.05의 배당이었음. 1.48 그대로 넣어도 8.5배가 나오고 마핸으로 대체했다면 배당이 비슷하게 나왔을건데 아마 볼티 일반승을 넣은 싸제 배당조합은 10배 11배가 나왔을거라 그냥 갔을건데 배트맨으로 옮겨왔으니 8.5배는 다소 아쉬워서 조합에서 탈락했지싶음. 이런 부분 앞으로 핸디를 째리면서 볼게. 콜로 플핸은 승배당이 2.2 이상은 나와야 플핸이 1.7 전후일거라 갈 매력이 있음. 오늘 같은 배당의 플핸은 내 입장에서는 볼티 승이 더 메력있게 봤을거임

아무튼 오늘 다져스 텍사스 휴스턴의 배당은 먹어줬어야 하는 배당인데 콜로라도의 위험요소를 미리 알고도 오늘은 다르겠지 하고 베팅한게 패인같음. 아쉽지만 실수를 복기하고 다음을 기약해야지 뭐

오늘 베팅은 밤 9시까지 내일 새벽 mlb 베팅으로 올릴게요

다들 건승하는 휴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