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내일부터 거의 한달 조금 넘게 휴가라 일 마무리 땜에 오늘까지 좀 바쁩니다 짬짬이 블로그랑 토계부 새로 만들고 내일부터 전투모드로 베팅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번달 못먹은 돈만 240이라 쉴때마다 생각나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하물며 따라오신분들이 얼마나 속상하고 약오르실지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실베터인데 먹는날 못가고 자고일어나서 결과보고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럼에도 저는 딱 하나 희망보고 갑니다. 배트맨으로 와서도 가능하구나 내가 베팅만 놓치지 않으면 되겠구나 싶어서 다시 힘내서 하려합니다.

엊그제 제가 블로그로 옮긴다고 하니 아니나 다를까 빤쓰런 프레임으로 저를 공격하던데 웃기지도 않네요

그리고 말이죠. 뭐 수천만원을 잃었느니 손해보상하라느니 글도 보이는데 저는 사람이 말하면 일단 믿고봅니다. 그래서 제픽으로 6월에 손해를 입으셨다면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근데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하겠다는데 조용하다가 이때다 싶어서 너때문에 망했다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글들이 갑자기 여기저기서 나오는것도 솔직히 제입장에서 이해안갑니다.

제가 갤에 글써서 하는 이유가 소통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픽 타사는 분들 여기서 저랑 댓글로 소통해오던분들 대략 열분 남짓 정도됩니다. 그분들 항상 저보고 유동 무시하고 멘탈 잡으라 조언도 해주시고 항상 서로 격려하면서 해오고 그랬습니다. 초반에 4일간 2승 먹었을 때도 먹게해줘서 고맙다소리 해준 사람들 열손에 꼽습니다.

근데 제가 갤활동 그만둔다 소리하니 갑자기 여기저기서 너땜에 빚더미에 앉게 생겼고 손해가 막심하니 책임지라구요? 한번에 10배 전후 배당에 수십 수백을 태우는 동안 제가 한소리들은 안들려요? 제가 매번 장문으로 무리하지 말라 승부 보지말라 합법으로 하라 그런 잔소리랑 토토조언들로 글의 8할을 채워왔습니다.

근데 반응이 어땠어요? 유동들이 잘난척하지 마라 너가 뭐라도 되냐 꺼져라 이런 소리와 욕설이 도배되는동안 젠슨님 저 이렇게 하고있는데 계속 이래도 될까요? 라던지 조언한번 구한적 있습니까? 공격하는 유동들한테서 저를 쉴드라도 쳐준적 있습니까?

병먹금 하라면서 저혼자 열받아서 댓글로 싸우는동안 다들 모른척하고 저혼자 힘든 싸움하게 냅두셨고 제픽을 그렇게 열심히 따라오면서 소통한번 제대로 한적있어요? 저 투머치 토커라 공격성없는 어지간한 질문글에 정성댓으로 다 달았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믿탑했는데 이제와서 발뺌하냐는 소리를 저한테들 하십니까? 만약에 제가 6월에 결과가 좋았으면 저한테 고맙다 어쩐다 소리라도 하셨을까요? 제픽에 고액태워서 이긴 본인의 승부사 기질에 취하셨겠죠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이 이바닥 기본 패시브잖아요

픽은 철썩같이 믿고 탔으면서 그사이 제가 했던 조언들은 귓등으로도 안들어오신걸 저한테 볼멘소리하면 제가 위로말씀 말고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토토에대한 온갖 조언 다했는데 그말들은 무시하고 말한마디 없다가 블로그로 옮긴다니까 갑자기 사람 빤스런 취급하고 물어내라 식으로 나오면 저도 해드릴 말씀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거기에 편승해서 저를 쓰레기로 모는 악질 유저들 행태 보면서 갤에 코딱지만큼 남아있던 애정도 사라졌습니다 진짜 역겹네요

이바닥 잘맞추면 장땡에 돈따게 해주면 형님이고 연패하면 비난받는거 흔한 상황인거 압니다

근데 제가 느끼는 토갤은 그딴거 없습니다 어차피 픽 올려서 맞아도 지들이 따로 베팅해서돈 다 갉아먹기 땜에 연승하던 사람이 연패 조금만해도 비방천지에 저도 처음에 승률 좋게 시작할때부터 안티가 많았어요 잘난척 하지말라면서요

아무튼 저는 어디 도망 안가고 블로그에 좀더 디테일한 자료들과 베팅내역을 빠지지않고 올릴 예정입니다. 주말부터는 전투모드이고 앞으로 쭉쭉 이어갈겁니다

그리들 아시구요

6월에 3주간 죽쑨거는 마음 무겁게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주말부터 집중해서 할 예정이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이고자 블로그로 옮긴겁니다.

갤러들도 제발 부탁이니 한장면만 포착해서 사람 몰이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이게 재밌냐 너네는?

제 블로그 통계에 유입경로가 토갤이 유일해서 토갤 이용자들 나이 거의 계산되었는데 생각보다 연령대 낮지않더라구요 대부분이 20대 후반부터 30-40대입니다.

아무튼 내일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베팅할 예정이고 집중해서 해볼테니 저와 베팅 결을 같이 해주시는 분들도 같이 힘내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프레임질하고 정치질 하면서 좋다고 낄낄대는 악질 유저들 너네는 그냥 화이팅해라..니들 꼴보기 싫어서 떠난다


그럼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