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하고 영끌해서 막폴 한신 언더만 남아있었는데
7회까지 1점도 안나더라
이건 먹었다싶어서 바로 복방 달려갔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근데 씨발 복방가서 라스켜보니
에미 씨발 3대2인거다
저거 보자마자 주저 앉아서 펑펑 울었다
개씨발 왜 나한테만 그러는건데 하면서
진짜 서럽게 펑펑 우니까
복방 사장이 와서 뭐때매 그러냐고 토토하다보면 잃을수도 있다
그러더라 그래서 상황 말하니 아직 모른다고
젊은 사람이 포기가 그렇게 빠르냐고 위로해주더라
옆에 타코야끼 마냥 머리숱빠진 아재도
경남인가 어디 터졌다고 같이 위로해주더라
그래서 같이 경기보자고 내가 할매티비
복방 컴터로 키니까
복방 사장이
이런 싸가지 없는새끼가 여기가 어디라고 불법도박사.이트 켜냐고
존나 욕하면서 쫒아냄....
그래서 먹어서 좋노..

+할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