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하면 경기양상을 미리 예측 할 수 있고, 거기에 운까지 따라주면 결과도 맞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뇌피셜 분석이니 참고만 하거나 그냥 대충 봐주세용


한국vs사우디 2.5오버가 답지라고 생각하는 이유


1. 한국 전술

-씹무능한 클리1토리스

: 현재 한국 전술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점은 공격 전개 시 선수들의 위치밖에 없다.

무능한 클리1토리스는 선수들 역량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창의성을 부여한다고 개쌉소리를 지껄였는데

진짜로 세부전술을 준비 안 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 미친 감독이다.

다른 감독이었으면 이 좋은 2선라인 갖고서 더 좋은 조직력이 생겼을거고 세부전술 잘 짜줬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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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격전개시 포메이션 :

클리토리스는 공격 전개시 2-3-5 대형으로 올려놓고 공격전개를 한다. (이 때, 왼쪽 윙백이 돌아뛰면 오른쪽 윙백이 살짝 처지는것은 당연)

박용우는 김민재,김영권 사이에 위치하고 황인범이 볼운반/ 손흥민이 프리롤 부여받지. 공격전개시 대략적인 포메이션은 딱 저런느낌이야.


-우리나라의 주 공격루트 :

우리나라 주 공격루트는 지공 시 사이드 공략임.

오른쪽에서 공격을 할 때, 이강인은 조금더 낮은데에서 출발해서 안으로 치고 크로스 or 슛 or 돌아뛰는 김태환한테 패스 /

왼쪽에서 공격을 할 때, 황희찬은 조금더 높은데에서 출발해서 주로 돌파 후 컷백 or 돌아뛰는 김진수 한테 패스 /

이게 주 공격루트지. 근데 사우디 측면 수비수들이 공격력은 좋은데 수비력이 아쉬움. 특히 알힐랄에서 뛰는 오른쪽 수비수가

크로스랑 공격적 움직임은 좋은데 대인수비가 안좋아서 황희찬쪽에서 돌파장면을 만들어낼 확률이 굉장히 높음.


-치명적인 단점 :

공격전개시 2-3-5로 쫙 올려놓으면 역습에 당연히 취약할 수 밖에 없음.(닭집 짭시도 역습에 굉장히 취약)

특히 횡패스 시 볼이 끊겼다? 수비 2-3(센백2명+박용우) vs 공격 2(알셰흐리, 알도사리) 상황 만들어지고

일대일 찬스 내주는 위기상황 보게 되는거지. 결국 우리나라는 사우디에게 1실점 이상 무조건 할 수 밖에 없다.

확실한 공격수 2명이 있기 때문에 찬스에서 1번 이상은 해결을 해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약점 극복 :

역습을 저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볼 소유권 바뀌고 바로 압박하는 거다.

근데 친선에서는 잘 이뤄지던 압박이 바레인 후반전 제외하고 모든 조별리그에서는 찾아볼 수 가 없었지.

정말 클린스만이 일본,이란을 피하기 위해 전방압박이랑 세부압박 ㄴㄴ라고 지시했는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그리고 이 압박 지시가 없어졌든 아니든 그거랑 별개로 우리나라는 수비조직이 진짜 씹창 그자체다.

황인범도 사실상 공미롤에 어울리는 선수고 박용우는 뇌빼놓고 경기해서 김영권 김민재 해조~ 밖에 안되는 상황인거지.

나는 조별3경기의 우리나라 수비 조직력이 찐이라고 느껴졌고, 공격상황시, 해결 못하고 내려왔을 때

위기상황을 여러 장면 보여줄거라고 확신함.



2. 사우디 전술

-우리도 공격적임

: 사우디 예전처럼 두 줄 수비 하지 않는다. 현대 축구에서 두 줄 수비 버스 세우는거는 가두리 해달라고 부탁하는거고

이제 그런 바보같은 선택은 정말 한골먹히면 뒤진다는 생각으로 막는 마지막 추가시간이 아닌이상 웬만한 팀은 안하지.

사우디는 3백형태로 뒤에 주로 3명은 그대로 있고 공격 시에는 양쪽 윙백이 쭉~ 올라가고 투톱이 주요선수라고 볼 수 있음.

사우디도 상대팀 역습을 감안하고서라도 윙백을 쭉 올려놓고 지공또한 한다는 거지.


-사우디 공격루트

먼저 우리랑 할 때 사우디의 주 공격루트는 당연히 역습이 될거임.

우리가 가장 취약해하는게 역습이니까. 사우디는 우리 지공 때, 인터셉트에 성공하면

허리쪽 23번 칸노한테나 16번 선수 거쳐서 윙백에게 전달되고 쭉올라가거나///다이렉트하게 알도사리,알셰흐리 한테 던져서 해결하려 할거임.

지공시에도 주로 사이드 돌파를 노릴거고, 사이드 돌파 시 오른쪽 윙백 압둘하미드 크로스 조심해야함. 굉장히 날카로워서 먼저 차단해야 할 거다.

알도사리 zd랑 알셰흐리, 칸노의 중거리 한 방도 확실한 무기임.


-알힐랄 커넥션

원래 사우디 에이스는 알도사리, 알셰흐리 투톱 이넘들인데

조별리그 포함하면 지금 폼으로는 알도사리, 칸노, 압둘하미드 이 3명이 진짜 좋음.

알도사리는 뭐 말해뭐해 아르헨티나를 울린 zd감차 한방.

칸노는 키도 ㅈㄴ커서 볼경합도 굉장히 좋은데 롱패스, 쓰루패스도 굉장히 잘들어가서 꽤 조심해야함.

압둘하미드도 이란 본체 하지사피(왼쪽윙백) 처럼 킥감 굉장히 좋고 오버래핑도 좋아서 요주의 인물이다.

사우디 주전 중 6명이 알힐랄(알힐랄 주전으로 뛰는 넘은 3명)이라 서로 쿵짝도 더 잘맞는 느낌이다.


-사우디 약점

사우디도 윙백을 쭉 올려놓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빠르게 볼을 끊으면 역습으로 굉장한 재미를 볼 수 있을거다.

물론 코칭스탭도 사우디의 전술을 다 아니까 우리도 역습으로 재미볼 수 있는거를 분명하게 알고

역습패턴도 많이 준비했을거라고 믿는다.... 클린스만 믿는다.



2. 경기 양상

-조별 3경기 포함해서 가장 서로 압박을 많이하고 앞선에서 카드 안받는 파울장면도 잦고, 허리싸움도 꽤 치열할거다.

해축 짬밥 있는 놈들이라면 20분보고 이 경기는 전반 골 안들어가도 무조건 오버다! 하는 경기 있지?

그런 경기가 될 거다. 한 골이 들어가면 서로 더 윙백을 올려서 공격할 수 밖에 없기에

지고 있는 팀은 더 위험을 감수하게 되고, 이기고 있는 팀도 더 위협적이지만 버텨내면 꿀 역습찬스가 나오는

골이 꽤나오는 경기 양상이 예상된다는 말이지.


-개인적으로 사우디가 먼저 골을 넣었으면 하는게 만치니(개쫄보) 이새끼 한 골 넣으면 지 ㄲㅊ마냥 쪼그라들어서

조금더 소극적으로 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럼 우리나라는 요르단 후반전처럼 가두리 양식 칠 수 있는거지.

그러다보면 사우디는 동점이 돼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한대 더 쳐맞는다 ㅇㅇ.

만약에 우리나라가 선제골 넣으면 클린스만 무념무상으로 있다가

사우디새끼가 골넣고 분위기 타서 질 수도 있는 흐름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이말.



3. 결과 예측(웬만하면 믿지마라 축알못이니까.)

-완전한 토쟁이입장에서 이득보고싶다하면 2.5오버 주력에 기록식 1:1무보험 치면 될 거임.

2.5언더가 나온다면 경우의 수는 진짜 하나뿐이라고 생각함 1:1. 이거는 진짜야 1:0 2:0 0:0 이딴 스코어로 안끝남.


-개인적으로 결과는 2:2 무 / 1:2 한국승이 맞이 않을까 싶음.

수비 조직이 서로 안좋으면 아무래도 공격진 개개인 역량이 더 뛰어난 한국이 이길 확률이 더 높지 않나 생각함.


꼬레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