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축이 전반에 두골을 넣고 후반전이 마무리 된것이 너무 아깝네요~
저는 개인배팅으로 맥아승까지 갔는데 부러져서 아쉽지만 같이가서 죽지않고 혼자만 가서 죽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늘 결과를 두고 이야기를 해야 하니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두고,
다음경기에 집중하겠습니다.


누군가가 댓글로 이런말을 쓰셨더라고요, 이렇게해서 대체 언제 100마감을 하냐구요
원래 수성(지키는것)은 지루한법입니다. 뭔가 공격적이고 그런 자극적인게 없기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토토는 지키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도박이라는게 돈을 따기위해 하는것이 맞습니다만, 게임수가 많아지고, 우리가 배팅을 하는 나날들이 길어질수록
우리는 따는 게임보다는 잃지 않는 게임을 해야합니다.
매번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최소한 잃지않는 전략을 유지해야합니다.

사람들이 넘어질때에는,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 걸어가다가 넘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빨리 가기위해서, 서두르기 위해서 속도를 올리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는 빨리가는것보단, 최대한 넘어지지 않으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저 혼자만 조용히 게임을 하는거라면 저도 공격적으로 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악플이 많은 와중에도 꾸준히 저를 보고, 저를 믿고 따라와주실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결코 서두를 수 없습니다.
위험을 안더라도 당장에 10만원을 얻을 수 있는 길과, 위험하지는 않지만 1만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저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1만원을 선택할겁니다.
그게 제가 걸어온 길이고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그러니 더디더라도, 저의 한걸음 한걸음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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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차
멜버시티 오버 + 가스7.5플핸승 = 2.8배 X50,000 미적중
맥아서+1승 + 한국전력 오버 = 3.6배 X 50,000 적중
현재 5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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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합)튀니지오버 + 새크핸디승 (4.1배) X 50,000
2조합)아스널오버 + 포틀랜드언더 (3.2배) 50,000
벳후 4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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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오버
튀니지는 측면에서 풀백과의 활발한 원투패스로 수비를 끌어낸뒤에 발생하는 빈틈으로 공격을 하는
정교한 축구팀입니다. 최근 월드컵 예선에서 무실점 행진을 하면서 이미 본선진출도 확정지은만큼 조직력이 좋습니다.
우간다는 5년만에 네이션스컵 본선에 왔고, 전술적인 세밀함은 부족하지만 역습시도가 많습니다. 수비할때 측면 윙이랑 풀백사이 간격이 벌어지면서 약점이 많이 노출되는 팀이기도 합니다.
이 경기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정교함의 축구와, 역습을 추구하는 축구의 경기입니다. 우간다라인에서 수비실수가
다수 발생하면서 실점을 기록할것으로 보이고, 우간다의 역습에 튀니지가 한골정도는 먹혀주는 그림이 예상됩니다.


아스널오버
오늘 제수스가 복귀할 가능성이 큰데요, 제수스를 축으로 움직이는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면, 그 전략이 실패하게 된다면 크팰에게 많은 공격기회를 제공 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제수스를 축으로 한 운영이 잘 통한다 하더라도 아스널의 많은 골이 터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뭐 제수스가 없어도 하베르츠, 미켈메리노 그리고 요케레스등이 받쳐주면서 아스널의 공격력은 쉬지 않을듯한데, 만약에 부상에서 복귀한 제수스의 경기가 잘 풀리지않고 크팰이 선제골을 먼저 가져가게 된다면, 이후부터는 치열한 난타전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오늘 아스널이 골을 먼저 먹힐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열려있는 상태로 봤기때문에 오버는 무난해보이고,
승패는 글쎄.......요. 솔직히 아스널 승을 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많아보이네요.
아르테타 감독이 제수스 복귀시점을 크리스마스 직전이라고 말했었으니 아마 오늘일거같은데...
아시죠? 누구 복귀전이네 뭐네 떠들어대면 늘 사고가 나는거..


포틀언더
포틀 너무 못합니다. 옛날 포3, 포자촉수 터지던 그때의 포틀랜드는 이제 없는듯합니다
뭐 전력같은거야 두팀이 별로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데 최근 흐름만 보면 포틀랜드 간당간당합니다.
연승은 이어가고 있지만 후반에 점수를 벌리지못하고 계속해서 따라잡히고 역전하고를 반복하다
겨우겨우 이기는 모습인데, 고만고만한 올랜도를 만나서 두팀다 죽쑤는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올랜도도 크게 임펙트가 없는 모습이고 오늘 골스랑 하는거보니 답이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포틀이
압살할만한 경기는 아닌듯하니 그냥 기준점 근처에서 놀다가 후반에 안달리고 조용히 마무리 될걸로 보입니다.

새크핸승
요즘 새크 후반에 집요함이 장난아닙니다. 쉽게 물러서지를 않네요 직전경기 휴스턴과 점수가 거즘 10점넘게 벌려졌다가 금방 따라잡으면서 끝내 역배승까지 따냈습니다. 이 상황에서 홈으로 디트를 불러들입니다 디트도 지난 13일경기 이후로는 그렇게 임팩트 있는 모습이 없는데, 휴스턴을 잡은 새크가 그런 디트를 상대로 쉽게 물러설것으로
보이진 않네요, 지난 휴스턴을 뽀록으로 잡았다 생각하고 또 같은 이변은 없다고 휴스턴으로들 가실텐데,
그리고나서, 왜 내가 또 디트를 갔을까 지난경기를 봐놓고선........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클쓰마스 이브 시작하실듯하네요~
흐름대로 가세요

따뜻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