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로 간 제 게시글들이 하나씩 다 삭제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내용들을 공유해드리고싶지만 이렇게 지속적으로 제 게시글을 공격하는분들로 인해서

제가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게 된다면 아쉽지만 어쩔수없겠지요,


제 게시글에 인위적으로 비추누르고 신고누르는 사람 냐옹님입니다.

이미 확인할거 다했고, 변하지않습니다.


냐옹님이 아닌척 연기하더라도 제가 확신하는것에 대해서는 변함없습니다.

옹졸하게 활동하지마시고 본인 경기에나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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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성 VS 창원LG =오버

우선 삼성은 연패를 끊어야 하는 구간입니다. 뭐 원래 삼성이 못하는 팀이긴 했지만 연패가 길어질수록

순위를 떠나서 팀에 치명적입니다. 그럼 오늘은 삼성이 LG와의 경기에서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해봐야합니다.

우선 팀 컬러만 놓고보면 삼성은 빠른 속공과 3점슛 효율을 높이는 팀이고, LG는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를 강점삼아

매 경기 실점억제에 집중하면서 후반에 집중력을 높이는 팀입니다.

삼성은 가드진의 공격 전개와 슈팅 능력이 팀 전반의 공격력을 좌우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의 강한 압박수비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드레인지 슈팅과 페인트존 공격을 고루 섞으면서 다양한 공격루트를 확보중입니다.

바로 직전경기 KT와의 경기에서도 삼성의 공격력은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KT가 유난히 그날 잘했습니다. 그래서 직전경기만 놓고보면 삼성의 공격력은 좋았고, LG의 경우에는 꾸준하게 수비를 잘하면서 효율적인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점점 중위권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1-2라운드에 각각 4승을 따내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나 싶더니

3라운드부터는 1승7패네요. 선수들끼리 설전까지 벌이고 내부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삼성은 지난시즌 포함 LG전 5연패중입니다. 올시즌 2차례 대결에서도 모두 10점차 이상으로 졌구요,

지난해 11월에는 유기상이 결장했는데도 95실점 기록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삼성이 너무나도 밀리고 좋아보이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가 있죠,

LG를 상대로 80점 이상 기록한 팀들중에 한팀이 바로 삼성입니다.

2라운드 맞대결에서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이번경기도 화력을 극대화시켜야지 연패 탈출의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있습니다. 


하지만.....승패로 접근하기엔 솔직히 너무 어렵네요.. 지금 타마요가 완전 부진에 빠져있는데, 1라운드에서 18.2점

2라운드 17.9점 그리고 3라운드의 평득은 13점으로 줄었습니다. 근데 타마요가 삼성이랑 2라운드 맞대결에서

올시즌 개인 최다인 34점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월에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37점 기록했던 그경기..

그것도 바로 삼성을 상대로였습니다.


이번경기는 오버로 접근하겠습니다. 삼성이 LG를 이길방법은 화력을 쏟는방법밖엔 없습니다. 수비적인 게임으로는

LG를 상대로 이길 수없고, 반대로 LG도 삼성과 경기를 할때에는 수비경기보단 화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이었기때문에

오늘은 서로 치고박기를 바라며, 오버로 접근합니다.




OK저축은행 : 우리카드 = OK저축승

파에스 감독이 사퇴하고 박철우대행인데 음...저는 왠지 벤투감독이 떠오릅니다..벤투가 가고 홍명보가 온 느낌이랄까요, 작년에 파에스 감독이 팀 분위기 안좋을때 11월쯔음이었나, 그때 했던 얘기가, 

"계속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 우리가 얘기하는 자신감의 중요성, 그 자신감이라는것은 종이 한장차이다. 경기력이 좋더라도 그 부분이 나오지 않는다면 패배한다" 결국 선수들의 자신감과, 기복있는 모습이 팀내의

악재요소였는데, 중요한건 선수들이 기복을 털어내고 자신감을 갖고 덤벼야 하는 문제인데, 여기서 감독을 잘라 버렸네요, IBK기업처럼 감독에 대한 태업도 아니었고, 그냥 선수들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태에서 감독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박철우 감독대행은 현역 은퇴하고 8개월만에 프로팀 감독대행이 된건데 초고속 승진입니다. 

지도자 경험이 길지도 않고, 이런 사람을 시즌 도중 팀의 운영을 맡기는게 흔치 않은일입니다.

이건 개인피셜이긴 하지만 박철우감독대행의 장인어른이 신치용 전 감독입니다. 삼성화재를 왕조로 만들었던 인물인데 .. 이런 후광덕분에 초고속 승진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옥저감독 개빡쳐서 그냥 학살해버리지 않을까 하는데..이 또한 개인피셜입니다

배구에서 조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듀스에서의 집중력인데, 이게 후반의 집중력을 뜻하는것과도 같습니다.

옥저가 지난경기 보니깐 듀스상황에서 집중력 유지하면서 세트 마무리 완성도도 높아진 모습이고

주 공격자원들이 골고루 분산되어 있고, 블로킹과 범실관리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우카는 리시브 불안과 범실문제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건 위에서도 언급했던 자신감의 문제입니다. 자신감이 저하되다 보니 리시브에서도 잔뜩 긴장을 해서 수비가 계속 나오고, 범실이 나오는것도 본인의 실력을 믿기보다는 잘못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공격이 실패하면 어떡하지? 수비에 실패하면 어떡하지? 그래서 서로에게 미루는 모습도 많이 보이네요,

이 와중에 갑자기 우리카드의 실력이 반전될것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멜버른:퍼스글로리 = 오버


우선 멜버른이 홈에서 수비를 엄청 잘하고, 골 실점도 매우 적은편입니다. 

그리고 퍼스의 경우에도 원정에서 전략 대부분이 선수비에 중점을 두는 편입니다. 

거기에 두팀 맞대결에서도 최근 3경기동안 멜버의 홈에서 퍼스가 골을 넣은적이 없습니다.

두팀 모두 상대의 전술을 빠삭하게 알고 있기때문에 서로를 공략하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의외로 서로의 전술을 잘 알면 그 부분을 공략하면 되는거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어설픈 행동 하나에, 바로 역습을 맞아버리기때문에 더욱 신중해질수밖에 없죠,

그래서 언더를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하지만 두팀 모두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우선 오늘 홈구장 자체가 팬들과 선수들간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워서 홈버프가 좀 있습니다. 응원열기를 선수들이 바로바로 느낄수있을정도로 가깝습니다.

그게 팀의 사기에 큰 힘이 될텐데, 중요한건 퍼스가 지난경기에서 에너지가 너무 올라왔다는겁니다.

오늘 경기에서도 분명히 이어질거라고 보는데, 팀의 분위기와 공격력이 살아난 상황에서 기존과 같이 

선 수비 전략을 갖고가기보단 흐름을 살려서 맹공을 부을듯합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탔는데, 갑자기 말을 멈출수는 없을테니깐요, 최근 3경기동안 멜버가 홈에서 퍼스를 상대로

골을 못넣은적은 없기도 하고 멜버또한 지난경기 웰링턴에게 대승을 했기때문에 오늘도 그 흐름을 이어갈겁니다.

오늘은 선 수비 후 공격의 패턴이 아니라 그냥 공격만 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승무패는 어렵습니다. 승과 패 그리고 무승부까지 모두 나올 수 있는 경기입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