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종환은 하루키 소설의 한국어 번역가가 아닙니다.
하루키 쥐 3부작의 주요 한국어 번역은 대개 신태영, 박유하, 이규원 등 다른 번역가들이 맡았어요. (최신판이나 판본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전종환 씨는:
• 가수로 활동 (특히 강다은과 듀엣으로 《눈이 어두워 그래》, 《사랑했나봐》 등 감성 발라드 듀엣곡으로 알려짐)
• 작가로도 활동 (에세이집 《습관처럼 계속 만날 필요는 없어》, 《문득 전종환》 등 산문/에세이 집필)
• 때로는 번역 관련이나 문화 콘텐츠 작업에도 관여한 적이 있지만, 일본 문학(하루키) 전문 번역가는 아니에요.
즉, **가수 + 작가(에세이스트)**로서의 전종환과, 번역가로서의 역할은 크게 겹치지 않습니다. 하루키를 읽으시면서 “번역가”가 궁금하셔서 전종환을 언급하신 거라면, 아마 가수 전종환과 혼동되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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