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거 같은데('이겨야하는데' 라고 직감이 들때도 ), 질것같지 않은데, 이기면 이상한데? 이기면 좀 어색한데 배당은 더 어색한데?
이와같은 생각이 드는때가 있다
이 중 가장 수익율 높은 네번째 경우다.
1번은 배당에 인기와 안전이 녹아있어서 그냥 적자들이 좋아하는 평범한 정배다. 걸면 결국 진다
2번은 연승같은 뻥튀기된 여론이 팀이미지를 올려치기중인 상황으로서 역시 적자들이 도박사의 오류에 빠져 애정공세 펼치기 좋은 경기. 1번보다는 낫다. 걸면 그냥 딱 정말로 질것같지 않은 경기력만 보여준다. 하지만 결국 결과는 불만족스러울 것이다.
3번은 2번을 좋아하는 베터들이 의심하고 놓치는 경기다. 다수의 수익이 여기서 발생한다. 베터들의 공포심리가 반영되어있어 왜곡된 배당 속에서 승부수를 찾는 사람이 승리한다.
보통 여기서 무승부나 정배팀의 부진한 모습이 나타난다.
4번이야말로 진정한 금맥이다.
인기없고, 무소식이 희소식인 조용한 팀이 있는데 이때 반란이 일어난다. (어느정도 합리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전제하에, 해당팀 경기를 꾸준히 봐야 이걸 캐치할수있음) .
이런 경기를 주로 데이터분석하고 경기시청을 통해 통찰을 키워야한다. 한번더 강조하지만 시장의 공포심리에 양방베팅하면(어색함을 캐치) 무조건이긴다.
4가지 경우는 모두 미묘한 차이가 있다. 이걸 구분해야 승리할수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축구에서 한 팀이 무승부가 적다는 사실은 꽤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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