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 이후로 거의 세상과 단절되다시피 산 사람입니다

현재 나이는 29살인데 아직도 정신연령이 19살에 멈춰있는

그렇게 인생을 도박이라는 나쁜 것에 빠지기도 했습니다만

사실 도박보다 더 큰 문제는 20살때부터 아무 생각없이 이룬 것 없이 살아왔다는 시간적인 낭비가

후회스럽더군요

현재는 도박을 하지 않은지 꽤 되고 돈도 모았습니다

제가 길을 걸으면서 돈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도와주면서

동시에 이 세상에 대한 여러가지 교육을 받고 싶은데, 제 혼자 힘으로는 도무지 안되더군요

옷을 가꿔 입는다던지 자기의 몸을 관리한다던지 이러한 것은 스스로 제어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회가 돌아가는 흐름이라던지 세상에 대한 지식이라던지 이러한 것들,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서

학습이 이뤄져야 하는 부분들은 혼자 힘으론 안되더군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보라 한다면

저는 요즘 유행도 잘 모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코인은 또 무엇인지

솔직히 스마트폰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돈이 계좌에 있으면 그 돈을 사용해서 사람을 만날 수단으로 사용해야하는데

통장에 돈만 있지 쓸줄은 모르는 바보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에 자포자기 하거나 좌절한다는 뜻은 아니며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단시간안에(1년 정도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뒤떨어져있는 사회적인 부분들을 학습하기 가장 좋은건 

사람을 만나야 하잖아요? 근데 내가 분신술을 쓸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한적인 시간안에

많은 사람을 만나기는 힘들잖아요. 

남들이 등기부등본이 어떻고 세금 제도에 대해서 이야기할떄 

여권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여행도 안가봤을때

그러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저라면

쪽팔린 것처럼 세상에 엄청나게 많은 지식들이 있는데 그것을 다 알 필요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상식 정도는 알고 있어야 세상을 살아가지 않습니까?

2012년 이후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저는 단지 이야기 상대가 필요하며, 금액은 협의해서 제가 사례비로 드리겠습니다

저 하나로 시간을 할애해주시니 그에 대한 마땅한 대가는 제가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