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잔데 원래 일년단위 아니면 안챙긴다고 말했는데 여자쪽에서 먼저 자기 이백일 기념하고싶다고 해서 만났거든. 나는 편지 그런거 잘 못쓸줄 알았는데 막상 쓰다보니 펜이 안놔져서 여덟장 꽉채워서 쓰고 명품도 선물했어
근데 막상 만나니까 편지라도 있을줄 알았는데 빈손이시더라고 여자친구님이? 그래서 아아 내가 평소에 안챙긴다는 뉘앙스로 말해서 자기도 안챙겼겠거니 싶었지. 빼빼로데이때 뭐 편지라도 주지않을까 초콜릿이나 이렇게 기대를 했지
근데 오늘도 아무소식이 없어서 좀 그렇네.. 여자친구 집도 잘살고 돈도 없지않은편인데 ㅠㅠ 이런거로 정 떨어지면 좀 그런가? 판단유보인가? 내가 호구는 아닌게 평소에 데이트비용 내가 거의 내고 또 이런건 아니거든.. 여자가 연상이기도 하고.. 한 6(나)대 4??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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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싶다고 말해 왜 혼자 기대하고 실망해
아니 받고싶은건 아냐 필요하면 내가 사면 되는거고 중요한건 상대방의 호의지 내가 연애던 인간관계던 좋고 싫은건 분명하게 표현하지만 이런것까지 표현해서 받는거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 dc App
그럼 안 받으면 되지 빼빼로 안 준다고 상대가 나를 대충 생각하고 신경안쓰고 그런건 아니잖아
뭔 말같지도 않은 말ㅋㅋㅋㅋㅋ그럼 안받으면 되지가 거기서 왜나옴? 상대방 호의가 안느껴지는게 서운하다고 쓴 글인데 누가 받고싶다 씀? 그리고 뭐가 아니긴 뭐가 아님 니말대로면 선물을 왜줌 나 당신을 신경쓰고 좋아한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주고 편지를 쓰는데 ㅋㅋㅋㅋ 이해가 힘들면 글을 다시 읽던가. 아니면 말을 말던가 - dc App
아니 맥락이 존나 긴데 댓글에서는 빼빼로 안준다고 실망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네 ㅋㅋㅋㅋㅋ 너 무슨 기억저장능력이 글 한줄은 아니지? 맞으면 디시할 생각에 책 한줄이라도 읽어 - dc App
나도 혼자만 편지 열몇통 쓰고 매년 혼자 빼빼로 주지만 상대가 그걸 안 주는 거에서 호의가 안 느껴진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선물만이 호의 표현방법이야? 그렇다면 표현방법을 같이 타협해나가면 되잖아 왜 선물 안 주는 거로 실망하는지 잘 모르겠어
아니 야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든가 왜 그렇게 단정짓는 말투를 써? 너 그리고 말을 이상하게 하는게 너 말대로 호의를 표현하는방법중에 선물만 있는거 아니야 맞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선물이 호의를 표현하지 않는건 아니잖아 오히려 가장 확실하고 잘 보여지는 방법 아니야? 근데 니는 마치 빼빼로 안주는걸로 실망하는 사람이라는듯이 적어놨지 너가 비속어랑 비하만 안썼지 사람 존나 돌게만들어 그런 말투 - dc App
그리고 니가 안그렇다고해서 나도 그래야해? ㅋㅋ 왜 내가 니랑 같아야해? 아니 그래 충고는 고맙다 쳐 근데 니는 존나 니가 맞으니까 나도 그래야된다는 식이잖아 너말대로 일방적으로 선물주고 표현해도 안서운한게 맞다 쳐 그러면 내 글 제목에 적혀있듯이 그냥 ㅇㅇ 나는 남친한테 안받고 챙겨주기만하는데 괜찮아 이렇게 적어야지 니는 존나 니만 맞고 나머지는 쪼잔하다는듯이 몰아가잖아 ㅋㅋ - dc App
아니 보면볼수록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챙겨주기만 해도 안서운한 성숙한 사람이 누구는 이해를 못하겠네 왜그러는지 모르겠녜 이러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알았어 화 그만 내.. 나랑 넌 다르니까 너랑 비슷한 사람이 충고해주겠지
ㄴ 얘 빼빼로 3년동안 주고 한번도 못받아서 자기합리화하는중이니까 넌 저렇게 불쌍하게살지마
ㅂㅅ새낀가 그냥 대화를 해야지 여기다 글 싸면 그게 해결이 됨 ? 대댓 써놓은거 가관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