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슬프다 남자가 너무너무 일이 바쁘고 힘든사람이라서 연락도 잘 안되고 한달에 두세번 만난단말이야 그래도 나는 다 봐주고 힘든사람이니까 이해해줘야지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내일 만나기로했는데 내가 싼 식당을 알아봐서 가자고했거든?? 메뉴 하나에 만원 안넘는것도 있고 만원좀넘는것도있는데 양식이라서 비싸지않냐고 사주기싫단식으로 말하는거야 그래서 난 너무 서글픈거야 내가 2주나 안만나고기다려줬는데 꼴랑 그걸 돈아까워하는것처럼 구는게... 절대로 비싼 식당도 아니었는데... 걍 나한테쓰는돈이 다 아까운건가싶고 그럴거면 왜연애를하냔생각도 들고 서글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