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존나 좋고 얼굴도 존나 이쁜 여친과

존나 뜨겁고 화끈한 시간을 보내려고

여친 자취방에서 내가 먼저 씻고 누워있는데

씻고 나온 여친 얼굴 봤는데


순간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눈 비비고 다시 봤는데

와나 진짜...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

얼굴 존나 못생겼다고 욕 하고 비하 할때 쓰는

유명한 한 - 남 콘 있지?

안경 쓰고 뚱뚱하고 피부 개 씹창나고

눈 작고 턱선 없고 그런 한 - 남 콘이


화장 지운 여친 얼굴이 딱 그런 얼굴인데

진짜 존나 몸매 좋고 존나 얼굴 이쁜 여친과

존나 뜨겁고 화끈한 시간 보내려고 침 꼴깍 삼키며

졸라게 흥분 되어 있는 상태에서 한 - 남 콘의

여친 얼굴 보니 오우야...


순간 흥분이고 나발이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여친한테 갑자기 피곤해져서 먼저 자겠다고

말하고나서 자려니깐 여친이 갑자기 왜 그러냐고

혹시 화장 지운 자기 얼굴 봐서 실망한거냐며

나 기분 좋게 하려고 내 소중한 거기 팡팡 때리며

자기랑 한판 하면서 화 풀으라고 해서


그래 눈 한번 딱 감고 한판 하자고

생각한 것도 잠시 한 - 남 콘의 여친 얼굴 보니

이건 도저히 진짜 아니라고 생각 해서

여친한테 화장 지운 니 얼굴 꼬라지 보니

너랑은 존나 하기 싫다 그냥 잠이나 쳐 자라고

말하고 나서 택시 타고 내 자취방으로 왔는데


여친이 그러면 자기랑 헤어질거냐고 여친한테서

연락 왔는데 이거 생각 할 필요도 없이

얼굴 존나 개 못생긴 여친 년 새끼랑

바로 헤어지는게 맞는거지?


그리고 이렇게 한번 화장한 여자한테 존나 쎄게 데여서

앞으로 화장한 여자 볼때 마다

분명 존나 얼굴 못 생겼는데 화장으로 가리는거겠지?

라고 생각해서 화장한 여자 절대 못 만날거 같고

대부분의 여자는 화장 해서 이렇게 앞으로

평생 솔로로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여자들은 화장한 얼굴이 진짜로 자기 얼굴인줄

존나 착각하고 망상 꾸는거 보면

진짜 존나 한숨만 계속 쳐 나오고 존나 막막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