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여자 좀 뚱뚱해도 상관없었는데

그땐 그 마인드로 뚱녀랑 사귄 적도 있는데

뚱녀랑 손잡고 거리활보하니까 개쪽팔려서 바로 죽고 싶었음
그래서 솔직히 손 안잡고 싶었는데 귀신같이 '나랑 손잡는 거 쪽팔려??' 이럼 ㅋㅋ
그래도 남들은 신경도 안쓰겠지 묵묵히 걷는데

어떤 술취한 할재가 다가오더니 여자 슥보면서 "총각 비위도 좋네 ㅋㅋ" 이래서
  
아 남들도 신경 쓰는 구나 싶어서

그 이후로 솔로>>>>>>>>뚱녀 만나기라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