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대착오적인 틀니같은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천지가 개벽하고 강산이 바뀌는 한이 있어도 그냥 이게 현실임.

여자들 키작은 남자 싫어하지?

그런데 키작은 남자들이 와서 "요즘은 키작은 남자가 대세다! 시대가 바뀌었다!" 하면 자동으로 키작은 남자가 연애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게 될까?

아니지. 그냥 정신승리일 뿐임.

여자 연애경험도 그런 거야. 본인 연애경험을 자랑하는 여자를 보는 남자들의 생각은 다 똑같음.

'아 저년 쉬운 년이네. 결혼감은 아니네'

'남자 많이 만나봤다면서 남자 심리도 모르는 멍청한 년이네'

여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연애 많이 해본게 내가 잘나서, 매력적이라서, 예뻐서 누릴 수 있었던 특권인 줄 알아.

미안한데, 진짜 별볼일없고 못생긴 여자도 그냥 마음만 먹으면 몸 앞세워서 양다리 걸치고 남자 몇명씩 돌려가면서 자고 다닐 수 있음.

여자는 그냥 여자인 게 스펙이야. 일단 가슴달리고 성기달린 이상 연애시장에서 무조건 수요가 있고 발정난 놈들 상대로 연애하고 원나잇하는 거? 일도 아님.


역으로 남자 연애시장은 매우 가혹하고 양극화가 심함.

일단 여자를 많이 만나려면 단순히 남자인 것 이외에 외모든 돈이든 성격이든 다른 특별한 스펙이 있지 않으면 안됨.

즉 연애경험이 많을수록 우월한 남자라는 게 되겠지.

성차별을 조장하려는 게 아님. 그냥 성차에서 오는 팩트야.

열쇠와 자물쇠로 비유하면 남자는 모든 자물쇠를 열 수 있는 마스터키일수록 우월한 남자, 여자는 열쇠가 뚫으려는 걸 잘 방어하는 보안좋은 자물쇠일수록 우월한 여자인 거지.


혹시나 니 남친이나 썸남이 연애횟수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냥 적당히 둘러대고 넘어가라.

남자 입장에서 연애횟수 많은 여자=그냥 몸 함부로 굴리는 걸레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님.

댓글에서 도태남이니 하남자니 할 텐데 장담컨대 모든 남자들이 다 그렇게 생각함. 그냥 입밖으로 내뱉지 않을 뿐

연애경험을 자랑하는 여자를 보면서 정 안떨어질 남자 없어.

시대가 바뀌어도 그냥 이게 사실이야

차별이 아니라 성차에서 오는 불편한 진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