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대기 후려갈길 정도로 개쌉소리하면

논리적인 말로 이겨줘야 하는 건 맞음


근데 평소엔 좆도 아닌 건 그냥 좀 져줘라

물론 니가 말도 잘 못 하고 지능 낮아서 지는 것처럼 보이면 안되고


여유있는 모습 보여주면서 난 네 편이고

내가 틀려서가 아닌 널 품어준다는 마인드가 느껴지도록

행동하면 됨


좆도 아닌 거 바득 바득 싹 다 이겨봤자

와이프가 패배자 될 뿐임

패배자를 와이프로 두고 싶냐?

장기적으로는 둘에게 모두 안좋다


진짜 천하의 개쌉소리 하는 건

진압하더라도

자잘한 건 좀 져줘라


뭐 하나라도 아득바득 이기려는 남편?

답없음


가장 이상적인 가정은

와이프가 가장의 기를 살려주고

남편이 와이프 편드는 거다

이게 이상적임